Sepultura'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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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etal7942 (number: 651) | ||
Name (Nick) | Sepultura | ||
Average of Ratings | 84.5 (1,813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13, 2006 10:42 | Last Login | April 14, 2023 14:08 |
Point | 374,508 | Posts / Comments | 1,694 / 272 |
Login Days / Hits | 1,132 / 2,46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Sep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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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Sepultura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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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Sep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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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reviews
Disgorge / Squash Bowels – Grind Your Head / Disgorge (1998) [Split] | 70/100 Sep 10, 2019 |
스플릿앨범은 그냥 인지도 쌓기 와 용돈벌이 앨범? Squash Bowels 입니다. 2곡/ 나머지 곡. 좀?! 애매모호한 스플릿앨범이지만 묘한 매력과는 별개로 딱히 밴드노선엔 큰 변화가 없는 편입니다. 베이스, 기타의 동등하면서 2선에서 확실히 받쳐주는 방향은 안정적으로 다가오고 그외 묵직한 맛에 듣는 장르적 특징과, Disgorge와의 은근히 비교할 수밖에 없는 소소한 트랙별 분석도 재미있게 느껴졌는데, 뭣보다 보컬비교/ 변칙적인 전개 유뮤/ 그 외에 외부적인 사운드의 집중도 정도 보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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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sh Bowels – Something Nice (1996) [EP] | 80/100 Sep 10, 2019 |
앨범커버에 훅 구매. Squash Bowels 입니다. 간간히 끊어주는 쉬어주는 변화가 일방통행식에서 서서히 자신들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앨범입니다. 더욱이 이때부터 (심각했던 다운피킹에서 탈피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천상 교과서적인 방향을 원 키로 잡아가면서 이 장르의 이미지를 고려해 본다면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면서도 보컬만 너무 들리지 않아 후반부에서는 오히려 보컬파트를 나눠서 좀 더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좀 낚인 분들 많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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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sh Bowels – Promo '96 (1996) [Demo] | 75/100 Sep 3, 2019 |
다 연결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일방통행이 아닌 Squash Bowels 입니다. 보컬 창법을 거론한다면 그저 똑같다고 보면 되겠지만, '언제부터 쉬엄쉬엄 쉬었지?' 하는 단순 의문정도는 볼 수도 있는게 이 앨범부터 살짝 앞 전하고 다르다고 보면 되는데, 사실 다음 앨범이 데모에서 보여줬던 연주 및 레코딩, 각 파트별 전개를 서서히 정리했다고 보며 대신 이 앨범도 데모라는 점에서 크게 눈여겨 들을만한 트랙을 찾기보다 전체의 흐름을 중심으로 본다면 이 앨범은 '우리도 연주한다~' 를 보여주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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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sh Bowels – International Devastation (1996) [Demo] | 75/100 Sep 3, 2019 |
크게 변화된 걸 바라지는 않는다. Squash Bowels 입니다. 개선을 향한 다부진 노력의 결과물은 아니지만 데모앨범이 이때부터 이 밴드들한테는 실험이 아닌 작은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앨범입니다. 깡통소리가 좀 더 정갈하고 직선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데 다음 앨범에서 살짝 사고를 치기 전 앨범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 도 예열적 성격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무거우면서 단순명료, 묻지마식에서 변화의 시작으로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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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sh Bowels – Dead?! (1995) [Demo] | 80/100 Sep 3, 2019 |
자신들을 과시하기 위한 앨범. 그 이상으로 들을려면 상당한 집중을 요구하는 Squash Bowels 입니다. 그저 한 줄로 요약하면 ' 보컬과 기타만 부르고 연주하면 끝'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데모앨범은 올드스쿨의 전형적인 난잡한 음질과 그리고 각 트랙별 연결점 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형식의 원 포인트식의 앨범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 앨범표지는 딱히 거론 할 필요없는게 조금 애매한 경계선에 걸 친 듯한 뉘앙스도 있다고 보며, 뭉개진 음질이 오히려 데모앨범에 잘 맞다고 보는게 단순히 '데모는 데모앨범이라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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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comments
Furia – I Spokój (2004) [Demo] | 70/100 Nov 8, 2018 | |
몽글몽글 스멀스멀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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厄鬼 – 怒陵 (2009) [Demo] | 80/100 Aug 24, 2017 | |
처음 접했을때 잊혀진 그의 이름이 떠올랐다. 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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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dagaard – Made in Norway (2008) [EP] | 80/100 Aug 23, 2017 | |
몹시 힘들었다. 때론 쉬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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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 Скону – The Archaic Rituals (2010) [Demo] | 75/100 Aug 17, 2017 | |
서서히 다가오는 번개같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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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Sun – Lone Wandering Amidst Pale Stars (2015) [Single] | 60/100 Jul 21, 2017 | |
무얼 보여주고자 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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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Bizarre – Evoked or Not - Evil Will Come (2005) [EP] | 80/100 Jul 20, 2017 | |
전개가 눈에 선한데, 더 훤히 보이는건 너무나 데블랙밴드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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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ushka – Yekteníya VII (2015) [Single] | 90/100 Jul 20, 2017 | |
왜냐하면. 이 밴드는 찬송가에 사악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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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runa – Wintarfluoh (2012) [Demo] | 80/100 Jul 19, 2017 | |
애매한 구성으로 때론 말랑하면서 조잡함으로 갖춰진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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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Cult – Insanity Be My Kvlt (2014) [EP] | 80/100 Jul 18, 2017 | |
발전을 하리라 생각도 못했다고? 어찌보면 얘네들도 밴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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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ot – Ep 2011 (2011) [EP] | 80/100 Jul 18, 2017 | |
왜 이제야 이 밴드가 보였을까?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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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Sep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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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Sepultura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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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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