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Legend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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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ad Legen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December 1998 |
Genres | Melodic Black Metal |
Labels | Hammerheart Productions |
Length | 40:05 |
Ranked | #5 for 1998 , #102 all-time |
Album rating : 92.6 / 100
Votes : 58 (3 reviews)
Votes : 58 (3 reviews)
March 24, 2006
어떻게 보면 칼파를 능가하는 블랙메틀밴드 일지도 모른다.새드레전드.1집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블랙메틀을 한단계올렸다는 것과 동시에 점차적으로 대곡지향적으로 간다는 것이다.물론 구성력도 따라줘야 하지만,이 작품에서 울리는 한국적인 처절함의 조합은 진짜 누구한테 가서 말해도 다 끄덕일 정도다.4번째 곡 노을진~ 은 진짜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며 눈물이 날 정도의 멜로딕컬함은 한국밴드 맞나? 식의 대답으로 올것이다.모든트랙이 킬링트랙!!
4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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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 | 5:19 | 95.6 | 8 | Audio |
2. | 절망의 새벽 | 5:35 | 96.3 | 8 | Audio |
3. | 슬픈 곡성이 들리는 밤 | 6:48 | 96.3 | 8 | Audio |
4. | 노을진 호숫가의 공허함 | 6:17 | 97.5 | 8 | Audio |
5. | 영혼을 잃어버린 세계 | 3:56 | 94.3 | 7 | |
6. | 소녀의 환생 | 4:52 | 93.3 | 6 | |
7. | 외로운 장례식 | 7:15 | 96.7 | 6 |
Line-up (members)
- Naamah : Vocals, Drums
- Young-Woo Kwon : Guitars
- Eun-Hyung Kang : Guitars
- Kang-Hyun Lee : Bass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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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nge of Soul Review (2009) | 90 | Oct 17, 2022 | 3 | ||||
The Revenge of Soul Review (2009) | 95 | Oct 12, 2019 | 1 | ||||
Sad Legend Review (1998) | 95 | Feb 11, 2019 | 16 | ||||
Sad Legend Review (1998) | 100 | Dec 1, 2014 | 9 | ||||
▶ Sad Legend Review (1998) | 96 | Mar 24, 2006 | 4 |
1
Sad Legend Review (1998)
경이 95/100
Feb 11, 2019 Likes : 16
Sad Legend가 TOP밴드 예선에서 탈락한 일은 납득될 수 있는 일이라 봅니다. 애초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격 상 Sad Legend에게 불리할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은 팀들이며, 특히 자신들의 무대 준비와 전략도 충분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왜 비틀즈를 커버했을까요? 차라리 예전... Read More
Sad Legend Review (1998)
fruupp 100/100
Dec 1, 2014 Likes : 9
90년대초 노르웨이 블랙메탈이 맹위를 떨치면서 버줌,메이헴,새트리콘,다크스론등 소위 레전드급 밴드들의 등장은 놀라움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물론 국내에서 크래쉬나 멍키헤드,어새신,사두등 스래쉬,데스계열에선 괜찮은 밴드들이 가끔 나오긴 했으나 블랙계열에선 실험적인 프로젝... Read More
▶ Sad Legend Review (1998)
Sepultura 96/100
Mar 24, 2006 Likes : 4
어떻게 보면 칼파를 능가하는 블랙메틀밴드 일지도 모른다.새드레전드.1집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블랙메틀을 한단계올렸다는 것과 동시에 점차적으로 대곡지향적으로 간다는 것이다.물론 구성력도 따라줘야 하지만,이 작품에서 울리는 한국적인 처절함의 조합은 진짜 누구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