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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Review

Mare Cognitum -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Band
Albumpreview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tmospheric Black Metal
Ranked#240 for 2011 , #6,589 all-time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3  (1 review)
Reviewer :  level 20         Rating :  85 / 100
이 이상한 기분은? Mare Cognitum 입니다. 낮고 때론 강렬하게 전개되는 미묘한 변화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앨범입니다. 조금 따로노는 보컬파트가 아쉽지만, 맹하게 듣기 좋은 밴드라는 점은 이 장르에서 흔한요소지만, 약간 로우한 보이스가 건조함과 스산함을 고조시키는것 같습니다. 크게 튀는 부분이 없고 완급조절을 기타파트의 비중이 크게 작용하는 점이 약간 색다르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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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Internal Deliquescence9:31901
2.A Vain Lament7:221001
3.Vehement Coalescence7:08-0
4.Lustrate7:53-0
5.The Immortal Plague7:31-0
5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Wanderers: Astrology of the Ninepreview100Apr 30, 20207
Luminiferous Aetherpreview90Aug 3, 20171
Phobos Monolithpreview90Aug 3, 20171
An Extraconscious Luciditypreview85Aug 3, 20170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preview
▶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Review (2011)
85Aug 3, 20170
1
Wanderers: Astrology of the Nine
level 15 MMSA   100/100
Apr 30, 2020       Likes :  7
그 지위는 잃었을지라도 그 이름까지 잃어버린 건 아니기에 영국의 작곡가 Gustav Holst의 관현악 모음곡 “The Planets"는 1914년부터 1916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1918년 비공개 초연을 거쳐 1920년에 최초로 공개 초연이 이루어졌다. 총 일곱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는 이 곡은 개별 섹션마다 각각... Read More
Luminiferous Aether
level 20 Sepultura   90/100
Aug 3, 2017       Likes :  1
날 찾지마요. Mare Cognitum 입니다. 완급조절의 승리? 의 앨범으로서 각 파트별 유니크한 전개가 전작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입니다. 특히 돋보이는 드럼파트의 전체적인 감각하며 보이스의 다양해진 구성. 뭣보다 대놓고 우주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보다 각 파트별로 입체적인 다각도의 응집... Read More
Phobos Monolith
level 20 Sepultura   90/100
Aug 3, 2017       Likes :  1
들어보면서 넓게 생각하기. Mare Cognitum 입니다. 낮은 위치서 올라오는 전작과는 약간 복잡해진 구성이 엿보이는 전개와 드럼파트가 전반적인 키를 잡아주는데 보컬파트를 죽여서 상대적으로 비율이 안 맞게 설정한 건 뜻밖의 수라고 보입니다. 조금 튀는 전개가 있는게 상대적으로 응집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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