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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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2, 2011 |
Genres | Atmospheric Black Metal |
Ranked | #240 for 2011 , #6,589 all-time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3 (1 review)
Votes : 3 (1 review)
August 3, 2017
이 이상한 기분은? Mare Cognitum 입니다. 낮고 때론 강렬하게 전개되는 미묘한 변화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앨범입니다. 조금 따로노는 보컬파트가 아쉽지만, 맹하게 듣기 좋은 밴드라는 점은 이 장르에서 흔한요소지만, 약간 로우한 보이스가 건조함과 스산함을 고조시키는것 같습니다. 크게 튀는 부분이 없고 완급조절을 기타파트의 비중이 크게 작용하는 점이 약간 색다르게 들립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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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ternal Deliquescence | 9:31 | 90 | 1 |
2. | A Vain Lament | 7:22 | 100 | 1 |
3. | Vehement Coalescence | 7:08 | - | 0 |
4. | Lustrate | 7:53 | - | 0 |
5. | The Immortal Plague | 7:31 | - | 0 |
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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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s: Astrology of the Nine Review (2020) [Split] | 100 | Apr 30, 2020 | 7 | ||||
Luminiferous Aether Review (2016) | 90 | Aug 3, 2017 | 1 | ||||
Phobos Monolith Review (2014) | 90 | Aug 3, 2017 | 1 | ||||
85 | Aug 3, 2017 | 0 | |||||
▶ The Sea Which Has Become Known Review (2011) | 85 | Aug 3, 2017 | 0 |
1
Wanderers: Astrology of the Nine Review (2020) [Split]
MMSA 100/100
Apr 30, 2020 Likes : 7
그 지위는 잃었을지라도 그 이름까지 잃어버린 건 아니기에
영국의 작곡가 Gustav Holst의 관현악 모음곡 “The Planets"는 1914년부터 1916년 사이에 작곡되었으며, 1918년 비공개 초연을 거쳐 1920년에 최초로 공개 초연이 이루어졌다. 총 일곱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는 이 곡은 개별 섹션마다 각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