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killer Comments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Heavy Metal'

Definitely one of the best albums of all time. There are no bad songs, Halford is in tune with his life and production is outrageously high. Play this a lot and hard!

honestly THE metal album

초반부 트랙들이 너무 압도적이라 용두사미의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보컬도 이때가 최고였고 귀를찢는듯 날카로운 녹음상태에 스래시 메탈의 영향을 받은듯한 굉장히 파괴적인 사운드 이건 그냥 메탈 그 자체다, 감히 메탈을 듣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이 될만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very good album by Judas Priest. Painkiller album is one of their best.

Best heavy metal album in World

There is only one sentence to describe this work: CAN'T STOP THE PAINKILLER!!!

본인에게는 잘 와 닿지가 않았다.... 앨범 구입시 잘 모르는 경우 앨범 평점을 보고 구매 우선순위를 조정하고는 하는데 이 앨범의 경우 구매하고 들어보곤 나도 당황했었다.... 확실히 각자 취향이라는게 있습니다.

Perfect. The true meaning of heavy metal in a single album.

Not My cup of tea. But It´s alright.

한 장르의 정점에 서 있는 명반들이 있다. Metal의 정점에는 바로 이 앨범이 있다.

legendärer reiner Stahl!

파워풀하고 멋진 앨범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1번트랙이 뒷곡을 잡아먹는다는 평은 들으면 들을수록 동의가 안되지만, 이 앨범에 일말의 아쉬움도 없냐하면 그건 아니다. 갠적으로 All guns blazing은 빼도 됐다고 생각함.

주다스의 4대 명반이란 것은 확실하고 뿐만 아니라 락 전체 앨범으로 따져도 역사적인 앨범이다. 전작에서 사실 이런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실패했다가 팀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 드러머를 영입하고 헤비메탈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생각한다. 다만 열불터지는 것은 랍 옹의 솔로 활동에 대한 소니의 제재로 전성기 라이브가 귀해져버렸다는 것이다.

명성을 믿고 기대한 필자였으나...아니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필자의 귀에는 그저그런 앨범이라서 아쉬을 따름이다. 그래도 1,4번곡은 정말 최고다.

hahahahahahahaahaha

헤비 메탈은 1990년 Judas Priest의 Painkiller 앨범을 통해서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 들었으면 헤비 메탈 다 들은것이고 40세가 다 되가던 시점에서 메탈 갓 Rob Halford의 더욱 더 미쳐버린 보컬 역량은 그저 미쳤다라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It's hard to judge this against their classic albums of the 70's and 80's, because the production and musicianship were night and day different. But this is one of their best, if not their best.

by far the best album of Judas Priest. Perfect Album

이 앨범으로 주다스 프리스트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메탈 갓이 되었다.

이 앨범은 외계인이 개입하여 만든 것이 분명하다

There are good songs on the album but it is an overrated album

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메탈 정도만 기웃거리던 내게 헤비메탈의 쇠맛이 무엇인지 알려준 명반중의 명반

Los Judas reinventandose. y vaya resultado. Increíble album.

이앨범도 rip앨범과 똑같다 1번이 너무 위대한나머지 나머지가 먹혔다

말하면 입아프다. 듣자

A면에서의 Painkiller와 Metal Meltdown이 너무나 크게 활약을 해 버려서 A면의 나머지 곡들은 어쩔 수 없이 비교당하고 만다. 그래도 B면의 곡들 끝까지 이들의 질주감과 헤비메탈 기타의 진수, 드라마틱함까지 느낄만한 곡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충분히 뒷심을 발휘해주고 있다. 정말로 Painkiller와 Metal Meltdown은 이 앨범에서 환상적으로 도드라진다.

It's not easy to be traditional and modern same time, but Priest solv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