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Inc. Comments

뭐...... 이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

헷필드의 보컬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

이 앨범은 내게 의미가 크다. 헤비메탈이란 장르의 매력을 내게 어필한 앨범이니깐, So What 이 곡은 나의 메탈 첫경험이었다.

당시 상태 안 좋던 메탈리카 정규 음반들에 비해 상태는 훨씬 양호하지만, 라이센스반을 샀을 때 So What에서 나오는 쁿- 소리때문에 상당히 화가 납니다.

비슷한 시기의 앨범인 Reload와 Load 비해서 훨씬 낫지만... 몇몇곡을 빼곤 별로 좋지 않았다.

prerobené songy, keby to bola ich vlastná kvalitná tvorba, dám viac bodov

특별한건 없지만 좋은 앨범

개인적으론 메탈리카 3대 앨범에 꼽고 있다... 결국 대중은 잘 만들면 인정할수 밖에 없다...

이 곡들이 커버곡이 아니라 Metallica가 창작한것 같았다. Whiskey In The Jar 곡 너무 좋다 !

이미 전작들에 익숙해져 괜찮게 들리는 앨범. 정규앨범이 아닌 게 천만다행. 그나마 CD2가 위안.

이 정도 수준의 커버 앨범 절대 흔하지 않다.

그래도 BLITZKRIEG,AM I EVIL,THE PRINCE 이세곡은 괜찮다 워낙 오리지날 원곡이 훌륭한지라...

역시 쓰레기 앨범이다

B사이드 트랙만 모아놓은 앨범... 괜찮다

삼류 곡으로 도배한것같다

상당한 수준의 리메이크 모음집...모든 곡을 메탈리카화 했다...멋지구리하다

디스크2에는 디스크1에 비해 좋은 커버곡들이 포진되어있다. 이것 밖에 할말이 없다. 다른 곡들이 나머지 전체를 압도할 수는 없으니까

옛 메탈리카 시절의 풋풋한 곡들이 살아있어서 좋다. 다만 시디값이 너무 비싸서 문제.

Die Die My Darling!! 이 아직도 귀에

삑삑의 압박 벗어나려면 꼭 수입으로 사셈..

1번 시디의 9번 트랙과 2번시디의 11번은 메탈리카가 더 유명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