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Head

Deep Purple's "Machine Head" is a rock classic, full of memorable songs like "Smoke on the Water" and "Highway Star". The album offers unforgettable moments and showcases the band's best skills. However, a few weaker tracks prevent it from rising above the band's true magnum opus, 'In Rock'. "In Rock" is more cohesive and intense as a whole, making it superior in Deep Purple's discography. Still, "Machine Head" deserves its place in the rock canon.

Smoke on the water, who does not know him

A classic is a classic, even if it's fried in butter. Regardless of whether you like Deep Purple or even hard rock/heavy in general, "Machine Head" is an undisputed popular music classic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hard rock records of all time. Buy, stream, steal, listen.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95-100점 사이. 이건 취향상 95점이냐 100점이냐가 아닐가? 이 앨범을 버려버리면 딥퍼플의 음악적 발딛음이 무시되는 것 아닌가 싶고,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7080의 많은 영향력이 있던 앨범이 아닌가 싶다. 이 앨범은 락 메탈류를 듣는 사람은 그냥 장식용으로도 하나 갖고 있어야 할 듯 하다. 드물게 락쪽에서 잘 없는 sacd로도 만들어진 명반이다. 1,5,6,7은 필청

that's impressive for a genre i don't prefer

This whole album is a masterpiece

Las leyendas que iniciaron el metal junto con Black Sabbath y cosas de Led Zeppelin

Mi disco favorito de la época Gillan.

키보드와 기타가 예술인 앨범, '네이버 지식인도르 4대기타리스트' 비꼼을 당한다지만 리치블랙모어는 하드록의 대부가 맞다 존로드의 키보드 솔로도 마찬가지 명반은 확실히 촌스러움이 아닌 클래식이다

Simplemente Deep Purple...Que discazo!!!

언제 들어도 너무나 즐거운 하드롹 교과서

1972.. Deep Purple.. Machine Head..!!! 1, 3, 5, 7..?!!!

말이 필요 없다. 그냥 들어라

Classic stuff

메탈 성경의 구약

Deep Purple의 베스트곡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Highway Star와 메탈/락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은 들어봤을 Smoke on the Water가 수록되어있는 사이다같은 앨범.

1번, 5번은 희대의 명곡!

My 796th most played. Deep Purple - Machine Head. 1972. Side 2 one of the greatest album sides in history "Smoke on the Water", "Lazy" and "Space Truckin'". Double platinum! An album that changed music, a major influence in the early development of the heavy metal music genre. Was on the Billboard 200 for 118 weeks. Side includes, "Highway Star", "Maybe I'm a Leo", "Pictures of Home" and "Never Before"

Top Gillan era classic. Must collect album.

그들의 역량과 합이 최고에 달했을 때 나온 명반. 흠 잡을 곳이 없는 수작이며 지금 들어도 들썩이는 어깨를 주체할 수 없다.

기타키드들의 영원한 교과서. 록음악사에 길이 남을 하드록 명반입니다. 전작 Fireball 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사운드에 불을 더 붙여 쐐기를 박습니다. 첫 트랙의 세련된 질주감과 화려한 기타솔로가 압권으로, 블루스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했던 당대 기타리스트들과는 차별된 연주를 들려줍니다. 프로그레시브의 근본도 꽉 잡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즐겁습니다.

RAINBOW의 Rising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하드락 양대 명반으로 생각하는 앨범이다. 70년의 하드록을 제대로 듣고 싶다면 1번, 5번트랙은 필수이며 필청 앨범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트랙에 세상 멋진 발라드가 숨어잇다. When a Blind Man Cries 다른 명곡들에 밀려 알려지진 않앗지만 기분 울적할때 듣는 몇 안되는 명곡이다

Good stuff but this ain't metal all right

70년대에 나온 음반이지만 2010년대에 들어도 이만큼 호쾌하고 강렬하게 달려주는 록 앨범은 찾기 힘들다. 하드 록과 메탈헤드들의 영원한 바이블.

You want some hard shit? Here's the hard shit. You'll shit bricks.

Classic

감히 내가 평가를 할 수 있는 앨범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70년대 하드록 사운드다운 앨범이다. 그외에는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