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Rock'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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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loverock (number: 3843) | ||
Name (Nick) | LoveRock (ex-loverock) | ||
Average of Ratings | 82.7 (37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31, 2009 14:10 | Last Login | December 20, 2021 19:29 |
Point | 59,151 | Posts / Comments | 123 / 1,271 |
Login Days / Hits | 905 / 1,731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안알랴줌~ | ||
Interests | 안알랴줌~~(중독이네~) | ||
Lists written by LoveRock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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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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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ayned | Heavy Metal, Hard Rock | United States | 0 | 0 | Jan 24, 2014 | |
Nailbomb | Industrial Thrash Metal | Brazil | 2 | 10 | Oct 14, 2009 |
1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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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 On: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Compilation] | 2004-08-31 | 85 | 1 | Nov 19, 2009 | ||||
Eyes of the Ensane [Single] | 2006-11-20 | - | 0 | Oct 27, 2009 | ||||
Torture Tactics [EP] | 1991 | 80 | 2 | Oct 18, 2009 | ||||
Proud to Commit Commercial Suicide [Live] | 1995-10-24 | - | 0 | Oct 14, 2009 | ||||
Point Blank | 1994-03-08 | 83.8 | 10 | Oct 14, 2009 | ||||
From This Day [Single] | 1999 | 80 | 1 | Oct 7, 2009 | ||||
Take My Scars [Single] | 1997 | 90 | 1 | Oct 7, 2009 | ||||
Natural Born Blasters [EP] | 1996 | - | 0 | Oct 6, 2009 | ||||
The Ultimate Kansas [Compilation] | 2002-07-02 | 85 | 1 | Oct 4, 2009 | ||||
Old [Single] | 1995 | 90 | 1 | Oct 2, 2009 |
13 reviews
Trivium – What the Dead Men Say (2020) | 75/100 Jan 13, 2021 |
두 번째 싱글이었던 What the Dead Men Say(인트로인 XI가 포함되어있다)을 들었을 때 이들의 노선은 프로그래시브쪽으로 조금 더 기운 것이 아닌가 싶었다. Vivaldi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인트로와 솔로들로 인해 Trvium만의 색채가 더 강화되었다는 인상을 많이 받게 되었다.
세 번째로 나온 Amongst the Shadows & the Stones에서는 In Waves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클린보컬과 그로울링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곡이며 Trivium만의 헤비함을 갖춘 곡으로 이 앨범에서의 킬링트랙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이 것이 해당 앨범에서 받은 느낌의 전부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 그 단점이 이 앨범의 모든 것이라서 아쉬울 ... See More 2 likes | |
Lamb of God – Lamb of God (2020) | 70/100 Jun 20, 2020 |
LoG의 10번째 정규 앨범인 본작의 특징으로 두 가지를 언급할 수 있다.
1. 드러머 Chris Adler가 나가고 난 첫 앨범 2. 화려한 게스트들 이 앨범은 처음으로 지금까지 함께했던 드러머 Chris Adler가 나가고 만든 첫 정규 앨범이다. 다수의 팬들이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Art Cruz는 Chris Adler의 공백을 매우 잘 메꾸었다. 첫 싱글인 Checkmate 영상에서 'Mind your business'라고 씌어진 티를 입고 연주하는데 Art Cruz가 걱정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Chris Adler와 비교했을 때 사운드면에서 손색이 없다. 게스트들은 또 어떤가? Testament의 Chuck Billy와 Hatebreed의 Jamey Jasta라는 두 거물이 LoG의 곡 위에 고 ... See More 10 likes | |
Opeth – Pale Communion (2014) | 70/100 Sep 20, 2014 |
만감이 교차하는 앨범. 좋다. 정말 좋은 앨범이다. Heritage에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현재의 오페스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앨범이 바로 이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먼저 리뷰를 쓰신 분 의견처럼 만약 Damnation 다음 다음 앨범으로 이 앨범이 나왔다면 과거의 색채와 현재의 색채를 자주 비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다. 후에라도 이런 명작을 만들어준 오페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하지만 그런만큼 아쉬움도 너무 크다. 삶에 무수한 변화 존재하긴 하지만 Blackwater Park의 색채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이 나를 소리없이 울게 만든다. 내면의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던 Candlelight시절과 peaceville에서 보 ... See More | |
Killswitch Engage – Killswitch Engage (2000) | 90/100 Feb 5, 2014 |
Killswitch Engage의 데뷔작이다.
사실, 이 앨범을 내가 알게 된 것은 베이스를 알아보던 것이 원인이 되었다. 한동안 락베이스의 소리에 빠져있을 때 Ibanez사에 대해 알아보던 중 베이시스트인 Mike D'Antonio가 이 브랜드의 endorsor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Mike가 endorsor가 되기 전에 쓰던 베이스가 1집에서 카랑카랑한 힘있는 음을 내어주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이 때 쓰던 베이스는 Gibson의 Thunderbird여서 매우 충격적이었다) 처음 접하는 장르였는데 멜로디도 좋고 보컬 또한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이들의 데뷔앨범을 알게 되었다. 간혹 데뷔앨범에서 큰 인상을 남겨 이후의 앨범에 영향(여기서 말하는 영향은 ... See More | |
Metallica – Metallica: Through the Never (2013) [Live] | 65/100 Feb 5, 2014 |
메탈리카는 Load때부터 Hetfield의 목소리 역량이 다 되었다고 본다. 녹음한 앨범을 믹싱을 통하여 발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제 메탈리카의 라이브는 이들의 전반기 역량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세월이 많이 흘렀다. 좋은 노래는 결국 좋은 노래로 영원히 남을 것이지만 과연 1992년도 이후의 라이브 앨범들이 이들을 계속해서 그 때 만큼(혹은 그 정도의) 위상을 계속 유지해 줄 것인지는 의문이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Death Magnetic의 곡들이 2 Disc인 것을 감안했을 때 3~4곡은 들어있기를 바라고 있었는데(지금의 Hetfield 목소리는 Death Magnetic 곡들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 못해서 매우 아쉽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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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comments
Polyphia – New Levels New Devils (2018) | 40/100 Jul 14, 2021 | |
한동안 온라인에서 Tim Henson이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주목해서 G.O.A.T를 들어보았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매우 멀군요. 뛰어난 테크닉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라기보단 여러가지 효과음들을 짜깁기한 것 같기만 합니다. 다른 곡들도 들어보았지만 감흥이 없습니다. 처음 접한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생각은 변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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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2021) [Live] | 75/100 Jun 28, 2021 | |
좋긴하지만 노쇠해서 그런지 끌리진 않네요. 잘 듣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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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for My Valentine – Knives (2021) [Single] | 80/100 Jun 19, 2021 | |
곡 구성은 평소와 같은데 많이 빡세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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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Factory – Aggression Continuum (2021) | 85/100 Jun 19, 2021 | |
이 앨범을 듣고 버튼의 방황이 끝나고 생각이 정리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 떠나기엔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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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Helloween (2021) | 95/100 Jun 18, 2021 | |
형님들의 화려한 2021년 복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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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tty Reckless – Death by Rock and Roll (2021) | 90/100 Jun 10, 2021 | |
보컬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면서도 멋있을 수 있죠? 시간이 지날 수록 음악의 성숙도와 미모가 한층 무르익어가는 테일러 맘슨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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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Violence Unimagined (2021) | 90/100 Jun 2, 2021 | |
왜 들으면서 Deicide의 Stench of Redemption 앨범이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예상보단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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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in Temptation – The Unforgiving (2011) | 80/100 Jun 2, 2021 | |
맛깔나는 Pop Rock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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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mnific – Kismet (2017) [EP] | 95/100 May 28, 2021 | |
베이스만으로도 충분한 밴드음악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앨범.
3 likes | ||
Rings of Saturn – Dingir (2012) | 85/100 May 9, 2021 | |
Technical이란 단어는 이런 밴드에게 써야한다. 굉장히 거슬리면서도 집중해서 듣게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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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atings
New Colossal Hate | 90/100 Jun 28, 2020 | |
Lamb of God – Lamb of God (2020) | ||
WWIII | 100/100 Apr 7, 2020 | |
Testament – Titans of Creation (2020) | ||
512 | 100/100 Mar 22, 2016 | |
Lamb of God – VII: Sturm Und Drang (2015) |
Album lyrics added by LoveRock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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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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