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가장 최근에 산 메탈 앨범이

본조비의 로스트 하이웨이 군요-_-;;

것두 작년 10월달쯤이던가;;;

그때 카콥의 킬 앨범과 같이 샀던거 같은데...

그 뒤로는 R&B나 힙합, (팀버레이크의 장르는 뭐로 보면 좋을까요...ㅋ)

등 앨범을 사느라고 메탈 앨범에 좀 등한시 했었네요...

오늘도 레코드샾 갔다가 씨어터 베스트 앨범을 보고 흠칫...

하지만 원래 사려고 맘먹은 김경호님9집과 잭슨옹의 싱글을 샀드랬죠...

사실 경호님의 노래 스탈은 8집 이후로 더욱 정감이 가는군요...

그 전의 스탈이 어떻고 매니아층은 실망을 했고 뭐가 어떻고 저떻고...

뭐 사실 제 귀에 헤드폰으로 틀어막고 혼자 들을건데

저만 좋으면 됬지 말입니다 ㄷㄷㄷ; ㅋ

그리고 잭슨옹...

뭐 목소리는 당연히 많이 변하긴 했네요...

부분 부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가 깜짝출연(?) 해 주기도 하는군요

하기사 나이가 나이니 만큼...

돈이 딸려서 싱글을 샀지만...

25주년 기념 앨범을 다시 사야겠습니다;;;

무튼 여차저차해서 요래요래 됬으니...

6월달 나오는 주다스의 노스트라앨범부터 시작해서

올 해 중반기 부터는 다시 메탈에 불질러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노스트라앨범사고 9월달까지 근신해야 겠습니다;;;

돈 들어올 구멍이 없다보니 티캣 예매 할 돈 모아 놔야죠 ㅅㅂ ㅠㅠ

그 동안은 담배도 끊어야 합니다...하아....

나의 우울한 2,3분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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