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들오니까 은근히 정신이 없군요...

뭐 적응은 그럭저럭 잘 해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술이 문제네요-_-;;

이러다가는 정말;;;

아... 오늘은 점심먹을 시간도 없이 수업의 연속이었습니다;;

가창전공실기 10~1시 작곡 부전공 1~3시30분...

재즈하모니 시간까지했으면 6시에나 끝날뻔 했군요...

그럼 집에 오면 8시... 결국 점심도 저녁도 못먹을 뻔 했지만...

뭐 다행히 7시즈음해서 집에 왔으니 다행인건가?;;

아... 그리고 요즘 왜인지 모르게 메탈을 자주 못듣네요-_-;;

각설하고 메탈의 세계로 다시 빠지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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