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실까요 아닐까요?

그저 수험생인 저로서는 저게 사실이라면 그냥 1년정도 늦춰졌음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ㅠㅠ

아직 투어 데이트가 뜨지 않았기에 확인되기 전까지는 낚시 취급하는 게 옳을듯요.

저도 직접 사이트가서봤는데 투어데이트 여름에뜨는데 아직 뜨지도않았던데 ..
떡밥일 확률이 높은거같아요

예전에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지만 악숭은 저에게 그다지 신뢰할데가 못되는 곳으로
인식되고있습니다ㅋㅋ 전 그냥 낚시라고 믿고있겠어요. 사실이면 좋겠지만ㅎㅎ

공식사이트에 없다면 떡밥일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관계자가 아닌 이상 공홈에도 없는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직접 인터뷰라도 했으면 모르겠군요. 인터뷰에서 갈거 같다 해놓고 안 오는 경우도 있는데..블라인드 가디언이 그랬습니다. A Twist in The Myth 라센반에 포함된 인터뷰 들어보면 한국에서 공연하게 될거 같다고 했었는데 결국 안 왔었죠.. 기대했었는데ㅠㅜ 이해는 됩니다. 판매량이 일본처럼 높은것도 아니니..

수지타산이 안 맞는데... 아닐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