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 Username | tngnl64 (number: 4109) | ||
| Name (Nick) | 입생로랑 (ex-엠푸, 이브) | ||
| Average of Ratings | 83.4 (71 albums) [ Rating detail ] | ||
| Join Date | October 22, 2009 22:33 | Last Login | April 2, 2024 17:06 |
| Point | 25,022 | Posts / Comments | 52 / 804 |
| Login Days / Hits | 437 / 732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Interests | 음악감상 | ||
                                                                       | |||
Lists written by 입생로랑
| Title | Items | Date |
|---|---|---|
| no data | ||
1 artist
|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Leichengott | Black Metal | Poland | 9 | 0 | Sep 9, 2010 |
2 albums
|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Ostrza [EP] | 2009-10-05 | - | 0 | Sep 9, 2010 | |
 | | | Cyrograf | 2009-06-23 | - | 0 | Sep 9, 2010 |
1 review
|
Avenged Sevenfold –
Nightmare (2010) |
92/100 Sep 7, 2010 |
|
앨범 작업 도중 드러머 레브가 약물 사용으로 숨지는 바람에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지만 드림 씨어터의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의 도움으로 완성된 어벤지드 세븐포드의 2010년 신보입니다. 데뷔시절 전형적 메탈코어 사운드는 이젠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변화에 변화를 거듭한 멋진 사운드가 매우 멋집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구성과 정통 헤비의 향은 누구라도 만족시킬 것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말이 필요없는 1번트랙, 유럽과 미국 스타일이 적절히 섞인 듯한 2번트랙 Welcome to the Family , 메탈리카가 생각나는 4번트랙 Buried Alive, 제대로 달려주는 5번트랙 Natural Born Killer, 어쿠스틱 메탈발 ... See More  4 likes | |
70 comments
|
Sleep Token –
Take Me Back to Eden (2023) |
100/100 Jan 23, 2024 |
|
잊고있던 메탈에 다시 꽂히게 된 계기
1 like | ||
|
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2011) |
90/100 Dec 6, 2011 |
|
한동안 멜데스를 안듣다가 칭송이 자자해 들어보았다. 색다른 구성과 가라앉은 흐름이 일품이다.
| ||
 |
Nargaroth –
Spectral Visions of Mental Warfare (2011) |
56/100 Dec 6, 2011 |
|
아무 생각없이 정색하면서 들은 앨범은 또 오랜만이다. 이들은 향후의 작품에 대해 고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1 like | ||
 |
Dawn of Demise –
Hate Takes Its Form (2007) |
80/100 Dec 2, 2011 |
|
수준급 발성과 묵직한 리프가 앨범의 묘미이다. 곡마다 개성이 없는게 흠인데 취향에 부합되므로 패스.
| ||
|
Uaral –
Sounds of Pain (2005) |
92/100 Dec 2, 2011 |
|
IK에서 찾던 우울한 감성이 묵직한 그로울링과 서정적인 음색에서 묻어나온다. 난해한 절규와 같다.
1 like | ||
 |
Luna Ad Noctum –
Dimness' Profound (2002) |
60/100 Dec 2, 2011 |
|
심포닉블랙만의 어두운 황금성같은 매력이 없다. 보컬은 힘이없고 전개는 뜬금없다.
| ||
 |
Gloomy Grim –
Life? (2000) |
78/100 Dec 2, 2011 |
|
예상치못한곳에서 발견한 아주 괜찮은 앨범이다. 보컬이 조악하지만 그 뒤의 음은 무시못할 수준.
| ||
|
Deicide –
To Hell With God (2011) |
86/100 Apr 14, 2011 |
|
기대를 실망시키지않고 그나름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었다. 그러나 쉽게 질려버렸음.
1 like | ||
|
Miseration –
Your Demons - Their Angels (2007) |
88/100 Feb 22, 2011 |
|
테크니컬한 연주가 돋보이는 개폭풍데스사운드. 보컬이 상당하며 초반부 몰입이 엄청나다.
| ||
|
Solution .45 –
For Aeons Past (2010) |
94/100 Jan 13, 2011 |
|
Christian Alvestam이 보컬이다. 이정도면 말다한거...초반부부터 흡입력이 장난아님.
| ||
Track ratings added by 입생로랑
| no data |
4 album lyrics
|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 Nile Lyrics (104) | In Their Darkened Shrines Lyrics (12) | Feb 5, 2011 |
 | Nile Lyrics (104) | Annihilation of the Wicked Lyrics (8) | Feb 5, 2011 |
 | Nile Lyrics (104) | Ithyphallic Lyrics (10) | Feb 5, 2011 |
 | Nile Lyrics (104) | Those Whom the Gods Detest Lyrics (10) | Feb 5, 2011 |
44 posts
| Title | Date | Hits |
|---|---|---|
| 소울식 [7] | Sep 2, 2012 | 5318 |
| Ne Obliviscaris앨범을 이제서야 들었네요 [5] | Jun 24, 2012 | 4579 |
| 아이언 맨 [5] | May 6, 2012 | 5628 |
| 한동안 음반도 안사고 듣지도않고ㅠㅜ [7] | Apr 14, 2012 | 4402 |
| 친척댁 가서 쓴소리 안들으시는 분 [14] | Jan 23, 2012 | 5216 |
| 토너먼트 [4] | Jan 16, 2012 | 5582 |
| 제가....ㅠㅠㅠ [2] | Dec 10, 2011 | 5631 |
| 몰랐는데 [7] | Dec 5, 2011 | 5432 |
| 95라인 [14] | Dec 2, 2011 | 5546 |
| 듣던게 지겨워질때 [8] | Oct 2, 2011 | 53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