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그룹의 발라드 명곡 릴레이 No. 1 - MÖTLEY CRÜE - Home Sweet Home (1985)
엘에이메탈의 산증인 머틀리크루.
엘에이메탈의 알파와 오메가.
방탕하고 불량스러움의 대가.
하지만 음악만으로 따지면 얘기가 틀려지죠.
잘나가던 밴드 커리어에 제동을 거는 보컬리스트 빈스 닐의 과오로 동료 밴드인 하노이 록스의 드러머 래즐의 사망.
음주 교통 사고 치사 혐의로 벌금형과 사회 봉사 활동 선고를 받은 빈스 닐.
이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나머지 멤버들은 그래도 앨범 제작은 해야 했죠.
1985년작 'Theatre Of Pain'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드러 납니다.
베테랑 프로듀서 탐 워먼의 지휘 아래 총 10 곡 수록 엘에이메탈의 정점.
그중 5번 트랙 home sweet home 이 죽여줍니다.
니키 식스 작사. 빈스 닐, 토미 리, 니키 식스의 공동 작곡.
토미 리의 의외의 피아노 터치와 함께 독보적 보이스 빈스 닐 보컬이 빛을 발하는 명곡입니다.
국내에서도 선전했고 컴필레이션 앨범인 Ultimate Rock Ballads vol. 1 에도 삽입 됐습니다.
https://youtu.be/4OZuXAFsMSw
엘에이메탈의 알파와 오메가.
방탕하고 불량스러움의 대가.
하지만 음악만으로 따지면 얘기가 틀려지죠.
잘나가던 밴드 커리어에 제동을 거는 보컬리스트 빈스 닐의 과오로 동료 밴드인 하노이 록스의 드러머 래즐의 사망.
음주 교통 사고 치사 혐의로 벌금형과 사회 봉사 활동 선고를 받은 빈스 닐.
이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나머지 멤버들은 그래도 앨범 제작은 해야 했죠.
1985년작 'Theatre Of Pain'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드러 납니다.
베테랑 프로듀서 탐 워먼의 지휘 아래 총 10 곡 수록 엘에이메탈의 정점.
그중 5번 트랙 home sweet home 이 죽여줍니다.
니키 식스 작사. 빈스 닐, 토미 리, 니키 식스의 공동 작곡.
토미 리의 의외의 피아노 터치와 함께 독보적 보이스 빈스 닐 보컬이 빛을 발하는 명곡입니다.
국내에서도 선전했고 컴필레이션 앨범인 Ultimate Rock Ballads vol. 1 에도 삽입 됐습니다.
https://youtu.be/4OZuXAFsM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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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 2022-12-08 03:39 | ||
크...한편의 뮤지컬의 장면을 보는 듯한 곡이죠, 한창 이 곡에 빠져 살았었는데 | ||
앤더스 2022-12-08 08:06 | |||
정말 명곡입니다. 머틀리는 이곡으로 재미좀 보고 발라드곡 you're all i need, without you, time for change 등을 작곡하죠. | |||
비트과학자 2022-12-08 07:36 | ||
어쩌면 머틀리 최고 인기곡일수도 ... 요즘 라이브 보니 이 노래 떼창이 젤 크더군요 | ||
앤더스 2022-12-08 08:08 | |||
Theatre Of Pain 앨범에서 가장 멋진 곡이라 생각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 라이브 떼창 죽여줍니다. | |||
D.C.Cooper 2022-12-08 18:25 | ||
The dirt 영화를 보고 들으면 한층더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 | ||
앤더스 2022-12-08 20:24 | |||
The Dirt 영화 명작이죠. 또 보고 싶네요. 볼륨 MAX 에 알콜도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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