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oard Free Board](/img/Free_Board.gif)
로얄 헌트 간단 후기.
지난달 드림시어터는 못가고(ㅠㅠ)
아치 에너미는 취소(...)되고
헤이트 이터널은 괜히 패스(;)해서
4월에 헬라이드 말곤 본 공연이 없었던 터라
예매하는데 별로 고민은 없었습니다.
대신 신보를 아직 구입 안했다는 것(;;)과
1996과 The Watcher를 제외하면 제대로 들어본 앨범이 없다는 게 흠이였죠.
아무튼 로얄 헌트의 무대 매너나 음향 모두 굉장히 좋았습니다.
D.C 쿠퍼는 1996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였네요.
다만 사람이 많진 않았다는 건 아쉽습니다.
흥행면에선 좀 실패한 감이 있는데 레이지는 어떨지...
셋리스트는 아래와 같구요.
1. One More Day
아치 에너미는 취소(...)되고
헤이트 이터널은 괜히 패스(;)해서
4월에 헬라이드 말곤 본 공연이 없었던 터라
예매하는데 별로 고민은 없었습니다.
대신 신보를 아직 구입 안했다는 것(;;)과
1996과 The Watcher를 제외하면 제대로 들어본 앨범이 없다는 게 흠이였죠.
아무튼 로얄 헌트의 무대 매너나 음향 모두 굉장히 좋았습니다.
D.C 쿠퍼는 1996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였네요.
다만 사람이 많진 않았다는 건 아쉽습니다.
흥행면에선 좀 실패한 감이 있는데 레이지는 어떨지...
셋리스트는 아래와 같구요.
1. One More Day
거의다 쿠퍼가 보컬로 재적시 있는 트랙들이네요 | ||
곡도 곡이지만 라이브에서 잘 노는 걸로 치면 4명의 보컬 중 쿠퍼가 확실히 가장 낫더군요.ㅎㅎ 약간 오버스럽기도 하지만... | ||
쿠퍼 완전히 변태아저씨 ㅋㅋㅋㅋ 재밋더군요 | ||
얼굴 뵈서 좋았어요 ㅋㅋㅋ | ||
View all posts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