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말고 다른 장르에서 머리털 선 곡이 있으십니까?
락, 메탈만 판지 26년째입니다.
중간중간 좋은 팝송 많이 접해봤는데요
휘트니 휴스턴 누님의 이 곡은 처음 들었을때부터 꽂혀서 종종 듣습니다.
성량, 댄스 다 완벽합니다.
빌보드 넘버원 곡이기도하죠
https://youtu.be/eH3giaIzONA
중간중간 좋은 팝송 많이 접해봤는데요
휘트니 휴스턴 누님의 이 곡은 처음 들었을때부터 꽂혀서 종종 듣습니다.
성량, 댄스 다 완벽합니다.
빌보드 넘버원 곡이기도하죠
https://youtu.be/eH3giaIzONA
전 중딩때 한참 팝송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마이클 잭슨에 빠져살때 듀란 듀란의 이 곡을 듣고 뻑가버렸네요~몽롱하면서 현실적이지 않은 듯한 멜로디가 예술이라 생각했었던~~^^ https://youtu.be/FqIACCH20JU | ||
듀란듀란도 한따까리하죠 ㄷㄷ | |||
외모 때문에 저평가된 밴드죠..ㅠ | |||
잊고 살았던 곡인데, 간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ㄷㄷㄷ | |||
대략 이런 스타일의 Martial Industrial 음악들을 감상할 때 그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https://youtu.be/EweNN9bnjMo https://youtu.be/35Mg06_NmGU https://youtu.be/i6-Zn_f86qc 그리고 이소라 님 노래들... 머리털 선다기보다는 가슴이 아리다고 해야 할 듯... https://youtu.be/_zxo8xYG3as | ||
전 안전지대 발라드곡들이요 세월이 흘러 다시들어도 좋네요 그리고 요즘은 솔직히 메탈보다 빌리지피플이나 굼베이댄스 같은 즐거운음악이 계속 꺼내듣네요 그리고 70 80년대 일본 로봇만화 오프닝곡이랑요 | ||
https://www.youtube.com/watch?v=hR69EKvcW-4 영화 sunshine 의 테마곡입니다. 영화정말잼있게 봤구.. 특히 영화 저장면때 흐르던 테마곡이 너무 좋았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lmiO82zyNs 그리스 가수 사비나 야나토우의 우체부의 죽음이라는 곡인데 시완에서 발매된적이 잇어요. 저도 음반을 가지고 있지만 비오는 날 들으면 먼가 정말 목소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tczrn0k_xb4 올리신 휘트니 곡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팝에서 말하는 디바가 많지만 그래도 원탑은 휘트니 라고 생각해요. 그개넘 바비와 결혼만 하지 않았어도..ㅜ 위영상은 제가 유튜브에서 본 휘트니 최고의 라이브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브라질live인데 관중과 땀범벅이 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진짜 노래를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 ||
크..붐뱁의 그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최근에 트랩만 듣다가 이곡 듣고 다시 우탱클랜 들으러갑니다 | |||
20년 전에 우연히 엠피3으로 이 앨범 듣다가 놀랐어요. 누워서 듣는데 마치 마약같이 환각에 빠진 듯한 느낌... 암튼 그 이후로 몇 장의 앨범을 구입했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도 어려운... 마치 첫사랑 수지같은 느낌의 밴드입니다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MgvzNA7nVWM | ||
네오포크.... 전 사실 적응하기가 좀 힘든거 같아요 ^^;; | |||
머리털 서는 느낌은 메탈에서 받는거 같습니다. 저는 클래식 명곡들 들을때 황홀경에 빠질때가 많아요.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클래식 들을때 많이 느낍니다. 너무 좋아요. | ||
저도 니벨룽의 반지 듣고 있어요 | |||
가요든 팝이든 머리털 곤두서게 놀랐던 노래들 많았죠 ㅎㅎㅎ | ||
https://www.youtube.com/watch?v=pH0r8C3957A Trace의 the white lady 앨범 중 마지막 3연작 중 첫 곡입니다. 밤에 불 꺼 놓고 뭐에 홀린 듯이 들었을 정도로 강렬했던 기억이 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yR27l7vks 그리고 스위치 게임 음악 중 앙케이트 1위에 뽑혔던 위 곡도 매우 즐겨 들었습니다. | ||
박인수 - 봄비 김정호 - 이름 모를 소녀 이그니토 - 1집 수록곡들.. 특히 Extermination 스매싱 펌킨스 - Z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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