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청취자분들은 집에서 뭐라고 하시는지요?ㅋㅋ
제가 카드가 없어서 온라인 주문을 할 때면 항상 어머니 카드를 빌려서 신청하고 물건오면 엄마한테 돈을 드리는 식으로 주문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그런 쿵쾅쿵쾅 하는 음악 좀 그만 들으라고들 하십니다.ㅋ
그리고 카드 결제가 되면 아버지 핸드폰으로 결제 확인 문자가 갑니다. 그럴 때면 아버지께선 항상 그런 쓸데없는 짓 좀 그만 하라고 하시지요.ㅋ
뭐 저야 이젠 한귀로 흘려 듣지만 아직 독립하지 않으신 분들은 집안에서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ㅋ 전 아버지하고 같이 메탈 청취하는 분들이 제일 부럽든데...ㅋㅋㅋ
그리고 카드 결제가 되면 아버지 핸드폰으로 결제 확인 문자가 갑니다. 그럴 때면 아버지께선 항상 그런 쓸데없는 짓 좀 그만 하라고 하시지요.ㅋ
뭐 저야 이젠 한귀로 흘려 듣지만 아직 독립하지 않으신 분들은 집안에서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ㅋ 전 아버지하고 같이 메탈 청취하는 분들이 제일 부럽든데...ㅋㅋㅋ
저희 부모님께서는 시디좀 그만사고 있는거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들으면 될거가지고 왜 시디를 사냐고 그러십니다..ㅎ 오늘은 어머니께서 어릴때 클래식에 심취했던 저가 지금 메탈을 듣는게 신기하다고 하시더군요.^^; | ||
왜 맨날 암울하고 음산한 음악만 듣냐고 하시더군요.ㅡㅡ;; | ||
저는 아르바이트해서 쓰니깐 별 말씀은 안하십니다... 어제 군대가기 마지막으로 질러서 저의 잔고는 0 -_-; | ||
저희 부모님께서는 거의 노터치십니다~ | ||
저야 뭐 아르바이트 해서 사니까... 하실 말씀이 없죠 뭐. | ||
신경안쓰심. 다만 볼륨 좀 작게들으라고 하시죠 | ||
전 마누라가 뭐라하죠 메탈을 사랑하면 할수 없어요 대신 청력을 손상하니 쉬엄쉬엄 즐기시길... | ||
아버지와 같이 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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