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데쓰의 지하드 같은 앨범에 한잔 쌔립니다~
스웨디쉬 멜로딕데스의 거두 앳더게이츠의 Slaughter of the Soul 꺼내서 한잔 합니다.
들을때마다 혀를 내두릅니다.
옹골찬 사운드가 압권인 앨범입니다.
blinded by fear, slaughter of the soul, cold, under a serpent sun, suicide nation, unto others, nausea, need, legion 이 죽여줍니다.
저는 그중 under a serpent sun 최고로 좋아합니다.
초반부터 쌔려 밟으며 멜데스란 이런것이다 잘봐라~ 하는 질주극이 시작되고
2분 55초경부터 rpm 줄이고 템포 체인지 이후는 정말 황홀합니다.
곡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는데..
https://youtu.be/dQt8RyGihu4?si=T4k4Y28xpYNWHtvs
애드리안 엘란드손의 드럼이 활약하는 멋진 곡입니다.
들을때마다 혀를 내두릅니다.
옹골찬 사운드가 압권인 앨범입니다.
blinded by fear, slaughter of the soul, cold, under a serpent sun, suicide nation, unto others, nausea, need, legion 이 죽여줍니다.
저는 그중 under a serpent sun 최고로 좋아합니다.
초반부터 쌔려 밟으며 멜데스란 이런것이다 잘봐라~ 하는 질주극이 시작되고
2분 55초경부터 rpm 줄이고 템포 체인지 이후는 정말 황홀합니다.
곡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는데..
https://youtu.be/dQt8RyGihu4?si=T4k4Y28xpYNWHtvs
애드리안 엘란드손의 드럼이 활약하는 멋진 곡입니다.
짜파김치, 또 등장한 필라이트!!
ㅎㄷㄷ
File :
n13949r21102.jpg (108 KB) download : 0
n13950r24960.jpg (124 KB) download : 0
D.C.Cooper 2023-10-10 23:39 | ||
초반에 드럼에 의한 변화, 그 이후에 드라마틱한 전환, 말씀하신 2분55초에서의 반전~ 너무 좋네요 ^^ | ||
앤더스 2023-10-11 00:01 | |||
무작정 쌔리는게 아니고 스피드 조절을 하면서 곡을 전개하니 탁월합니다. 드럼이 열일하며 보컬도 어지간히 쎄고 화끈합니다. 기타도 물론 지립니다. | |||
View all posts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