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사과 드리고 용서를 빕니다.
어제 술이 조금 되어서 제대로 미쳤나 봅니다.
제가 요즘 들어 대학 면접 결과 때문에 정신이 곤두 서 있어서
입에서 막말이 많이 나오네요...
잠도 평소에 제대로 못자고 계속 그곳에 모든 신경이 쓰이다 보니
신경질이 절로 나는가 봅니다.
무릎꿇고 빌겠습니다.
이번 한번만 봐주세요....
계속 해서 자아 성찰을 하면서 반성하고 살고 있는 데도
이러한 행동이 계속 되고.. 괴로워서 미치겠습니다.
용서를 빌뿐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요
[추신] 제가 막말을 심하게 하셨던 분들께 더 사죄의 말씀 을 드립니다.
제가 요즘 들어 대학 면접 결과 때문에 정신이 곤두 서 있어서
입에서 막말이 많이 나오네요...
잠도 평소에 제대로 못자고 계속 그곳에 모든 신경이 쓰이다 보니
신경질이 절로 나는가 봅니다.
무릎꿇고 빌겠습니다.
이번 한번만 봐주세요....
계속 해서 자아 성찰을 하면서 반성하고 살고 있는 데도
이러한 행동이 계속 되고.. 괴로워서 미치겠습니다.
용서를 빌뿐입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요
[추신] 제가 막말을 심하게 하셨던 분들께 더 사죄의 말씀 을 드립니다.
Petrucci 2004-12-11 16:58 | ||
아움...님 자꾸 그러시면 다른분들께서 신물이 나실껍니다..
그냥 일 저질르셧으면 화끈하게 계속 밀고나가시던가요.-_- 아님 에양 얘기를 끄내시마시던가요..맨날 이렇게 끝나는 패턴이 보입니다 이제 =,.=
그래도..님께서 스트레스가 쌓여셔서 그러셧다면 할말은 없어요 잇힝
그냥..좀 주의하시길.. | ||
Jesus Freak 2004-12-11 17:08 | ||
이렇게 해서라도 반성을 해야 정신이 제대로 들기 때문에.... 이렇게 라도 사과문 안올리면 잠을 못잡니다. | ||
Rob Halford 2004-12-11 17:28 | ||
다크라이드님 화나거나 스트레스 쌓이면 좋은 방법있어요, 물건 들고 아무거나 막 부쉬세요.. 재정적으로 어려우시다면 그냥 주먹으로 벽을 치시거나 막 소리지르시면 훨씬 낳아질겁니다 ㅎㅎㅎ 이런사건, 보는 사람도 안쓰럽네요.. 다시는 이런일 생기지 않기를 | ||
Petrucci 2004-12-11 17:30 | ||
그냥 자고나면 괜찬아질꺼에요..머 부실필요도 없고..^_^ | ||
†Dark_SadooΨ 2004-12-11 18:12 | ||
다크라이드님 앞으로 조심 하시고 신중하며 자제력 있는 모습좀 보여주세요! ^__^; 조용히 보고만 있자니 넘 안쓰럽네요!~헐... | ||
킹무성 2004-12-11 19:58 | ||
술은요, 절제하면서 마시는거래~요 ㅋㅋ | ||
타락하마 2004-12-11 20:16 | ||
저도 조용히 보고있자니 좀 안쓰러운 느낌이 적잖아 들었는데 앞으론 글쓸때 신중히.....^^ | ||
kimrhkdtjq 2004-12-11 20:48 | ||
저도 요즘엔 스트레스가 심한데 한번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아보는건 어떨가요?
저같은 경우엔 화 날때마다 농구하러 가서 쓰러질때 까지 하거든요ㅋㅋ
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 ||
Kld Rock 2004-12-11 21:15 | ||
안쓰럽네요,, 이거원 ... | ||
Kld Rock 2004-12-11 21:53 | ||
순수한글->악플->다구리->사과->사과글에악플보고발끈->또 다구리->무릎꿇고막빌기 이공식 이번에도 들어맞았네요 pgr 가봤는데 거기서도 이 공식 통했더군요 | ||
Kld Rock 2004-12-11 22:04 | ||
이제 불쌍하지도 않아요 | ||
SilentScream 2004-12-11 23:40 | ||
키드락님 말씀이 좀 심하신듯 하네요... | ||
H115날줘 2004-12-15 10:04 | ||
ㅋㅋㅋ 키드락님 너무 후벼파신다 +_+ㅋ ㅋㅋ | ||
Lyckatill 2021-06-28 0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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