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업되는 엘에이메탈 최고봉 Danger Danger - Bang Bang (1989)
1980년대 미국 엘에이메탈은 래트, 머틀리크루, 포이즌등의 기깔난 그룹들의 등장과 인기에 힘입어 신진 세력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1980년대 말미엔 스키드로우, 워런트의 대형 엘에이메탈 그룹들의 등장과 초히트.
그 뒤로 메인스트림엔 좀 뒤지지만 수려한 외모와 준수한 사운드로 엘에이메탈 열기에 부채질한 그룹.
DANGER DANGER.
1집 수록곡중 가장 활발하고 경쾌한 bang bang.
갑시다~
https://youtu.be/HKxHANTXGAY
1980년대 말미엔 스키드로우, 워런트의 대형 엘에이메탈 그룹들의 등장과 초히트.
그 뒤로 메인스트림엔 좀 뒤지지만 수려한 외모와 준수한 사운드로 엘에이메탈 열기에 부채질한 그룹.
DANGER DANGER.
1집 수록곡중 가장 활발하고 경쾌한 bang bang.
갑시다~
https://youtu.be/HKxHANTX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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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티몬스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를 배출한 멋진 밴드입니다. 장르를 떠나 리프와 멜로디나 어디 하나 빠질곳이 없습니다. | ||
팝적인 센스를 다량 함유한 기똥찬 글램메탈 그룹이죠. 1집 수록곡 거진 다 수작입니다. 앤디 티몬스 훌륭한 기타리스트 입니다. | |||
멜로디가 얼마나 수려하길래 밴드 이름이 단거 단거 | ||
그룹 이름과 곡 제목이 죽여줍니다. 1집 노래들 멜로디들이 기깔납니다. | |||
뮤직비디오, 빌보드 챠트까지 찾아보며 싱글히트곡이 최대 49위던거(좀더 히트했으면 히트곡 최소순위인 탑40인데) 아쉬워하던 기억납니다. | ||
그당시 워낙에 대형 그룹들이 많았죠. 이들도 음악은 좋은데 경쟁 상대가 좀 많았습니다. 싱글 차트 성적이 의외로 저조했군요. Danger Danger 1집은 글램메탈의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 |||
이 앨범 개명반이라고 생각해요. 전곡이 다 좋은데 생각보다 못 뜬 과소평가 받는 앨범 | ||
정말 수작이죠. 버릴곡이 없습니다.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습니다. | |||
1, 2집은 적당히 세련되서 더욱 좋죠 ^^ | ||
그저 최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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