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중가요식 반가성(?) 이라던가 흉성과 비성을 섞어가면서(?) 라던가...

뭐 그런식으로 노래를해 오다가...

기본적인 무언가를 빼먹고있구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디오옹을보고 뒤늦게 깨달았죠...

끌어올리기... 하;;; 지금까지 가슴 위로만 노래를 불러왔더랬죠...

그래서 뒤늦게나마 디오옹을보고 자극받아서

아랫배 쪽에서부터 계속해서 끌어올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역시 오랫동안 해오던 습관때문인지...

노래하다보면 어느세 배쪽으로 힘을 배분하는것을 까먹고있네요 이런이런;;;

하긴... 이게 하루아침에 되면...-_-

무튼... 대학 입학전까지 할 수있는한 최대한 해봐야겠습니다...

글고 시엘님... 충격입니다 ㅎㅎ; 크래들옵필쓰노래 잘들었슴다(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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