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5
주말이 도래하였습니다.
평일엔 일하느라 들을 시간이 저녁~오밤중 사이입니다.
대충 5~6장 논스탑으로 달리는 편입니다.
초반엔 가벼운 락으로 1~2장 듣고 정통 메탈, 글램 선곡.
그리고 데스, 블랙쪽으로 가는 편입니다.
새로 구입한 음반들은 더욱 자주 듣습니다.
주말엔 벼르던 그동안 잠잠했던 음반들 골라서 시디도 닦아주고 부클릿도 펼쳐보고 예전 감흥을 되살려 보고자 합니다.
대표로 악셀 루디 펠의 carousel 띄웁니다.
https://youtu.be/1uih-Perhqw
평일엔 일하느라 들을 시간이 저녁~오밤중 사이입니다.
대충 5~6장 논스탑으로 달리는 편입니다.
초반엔 가벼운 락으로 1~2장 듣고 정통 메탈, 글램 선곡.
그리고 데스, 블랙쪽으로 가는 편입니다.
새로 구입한 음반들은 더욱 자주 듣습니다.
주말엔 벼르던 그동안 잠잠했던 음반들 골라서 시디도 닦아주고 부클릿도 펼쳐보고 예전 감흥을 되살려 보고자 합니다.
대표로 악셀 루디 펠의 carousel 띄웁니다.
https://youtu.be/1uih-Perhqw
악셀루디펠 Oceans Of Time 최고의 파워메탈 작품이죠. 잉베이식 바로크, 중세풍 멜로디로 질주합니다.
멜로디 감각과 테크닉의 배합이 죽여줍니다.
하드라인 출신 보컬리스트 쟈니 죠엘리,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드러머 요르그 미카엘..
pay the price, carrousel, ashes from the oath, oceans of time, living on the wildside 좋아합니다.
멜로디 감각이 극에 달한 파워메탈의 희망가 집단 프리덤콜의 EP Taragon.
포문을 여는 warriors of light는 이들의 대표곡이자 파워메탈의 탑티어죠.
초반에 기선제압을 너무 해버리지만 나머지 4곡도 다 좋습니다.
고지라 The Way Of All Flesh. 난해하고 얌체공같은 사운드. 탄력있고 그루브감 넘치는 기타리프와 드럼. 처음 들었을땐 어려웠지만 적응되면 푹 빠져듭니다.
wolf down the earth 좋아합니다.
메탈처치 The Dark. 최고의 앨범입니다.
whatch the children pray 로 알게된 그룹인데 중후한 맛이 일품입니다.
ton of bricks, start the fire, method to your madness, the dark, line on death 좋아합니다.
크래이들오브필쓰 Midian.
충분히 멋진 앨범입니다.
her ghost in the fog 의 파급력은 ㄷㄷ
멜로디 감각과 테크닉의 배합이 죽여줍니다.
하드라인 출신 보컬리스트 쟈니 죠엘리,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드러머 요르그 미카엘..
pay the price, carrousel, ashes from the oath, oceans of time, living on the wildside 좋아합니다.
멜로디 감각이 극에 달한 파워메탈의 희망가 집단 프리덤콜의 EP Taragon.
포문을 여는 warriors of light는 이들의 대표곡이자 파워메탈의 탑티어죠.
초반에 기선제압을 너무 해버리지만 나머지 4곡도 다 좋습니다.
고지라 The Way Of All Flesh. 난해하고 얌체공같은 사운드. 탄력있고 그루브감 넘치는 기타리프와 드럼. 처음 들었을땐 어려웠지만 적응되면 푹 빠져듭니다.
wolf down the earth 좋아합니다.
메탈처치 The Dark. 최고의 앨범입니다.
whatch the children pray 로 알게된 그룹인데 중후한 맛이 일품입니다.
ton of bricks, start the fire, method to your madness, the dark, line on death 좋아합니다.
크래이들오브필쓰 Midian.
충분히 멋진 앨범입니다.
her ghost in the fog 의 파급력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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