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6-03 11:44
Hits :  2614

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5

주말이 도래하였습니다.
평일엔 일하느라 들을 시간이 저녁~오밤중 사이입니다.
대충 5~6장 논스탑으로 달리는 편입니다.
초반엔 가벼운 락으로 1~2장 듣고 정통 메탈, 글램 선곡.
그리고 데스, 블랙쪽으로 가는 편입니다.
새로 구입한 음반들은 더욱 자주 듣습니다.

주말엔 벼르던 그동안 잠잠했던 음반들 골라서 시디도 닦아주고 부클릿도 펼쳐보고 예전 감흥을 되살려 보고자 합니다.

대표로 악셀 루디 펠의 carousel 띄웁니다.

https://youtu.be/1uih-Perhqw
악셀루디펠 Oceans Of Time 최고의 파워메탈 작품이죠. 잉베이식 바로크, 중세풍 멜로디로 질주합니다.
멜로디 감각과 테크닉의 배합이 죽여줍니다.
하드라인 출신 보컬리스트 쟈니 죠엘리,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드러머 요르그 미카엘..
pay the price, carrousel, ashes from the oath, oceans of time, living on the wildside 좋아합니다.

멜로디 감각이 극에 달한 파워메탈의 희망가 집단 프리덤콜의 EP Taragon.
포문을 여는 warriors of light는 이들의 대표곡이자 파워메탈의 탑티어죠.
초반에 기선제압을 너무 해버리지만 나머지 4곡도 다 좋습니다.

고지라 The Way Of All Flesh. 난해하고 얌체공같은 사운드. 탄력있고 그루브감 넘치는 기타리프와 드럼. 처음 들었을땐 어려웠지만 적응되면 푹 빠져듭니다.
wolf down the earth 좋아합니다.

메탈처치 The Dark. 최고의 앨범입니다.

whatch the children pray 로 알게된 그룹인데 중후한 맛이 일품입니다.
ton of bricks, start the fire, method to your madness, the dark, line on death 좋아합니다.

크래이들오브필쓰 Midian.
충분히 멋진 앨범입니다.
her ghost in the fog 의 파급력은 ㄷㄷ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File :
n12905r60183.jpg  (113 KB)    download :  1
n12906r26951.jpg  (146 KB)    download :  1
NumberTitleNameDateHits
27511주다스프리스트 Living After Midnight VS Heading Out To The Highway [6]  level 19 앤더스2023-06-263549
27504멜로디가 아니면 죽음을.. 시리즈 No. 1 FREEDOM CALL - Warriors Of Light (1999) [10]  level 19 앤더스2023-06-242368
27501음반 구매 시리즈 No. 5 (해피락) [6]  level 19 앤더스2023-06-232790
27500음반 구매 시리즈 No. 4 (팀제임스뮤직) [6]  level 19 앤더스2023-06-232551
27491잉베이 맘스틴 입문 앨범이 이거면 게임셋이죠. [14]  level 19 앤더스2023-06-212532
27489음반 구매 시리즈 No. 3 (폴린엔젤스 프로덕션) [10]  level 19 앤더스2023-06-192633
27480음반 구매 시리즈 No. 2 (팀제임스 뮤직) [4]  level 19 앤더스2023-06-172836
27479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2 MICHAEL LEARNS TO ROCK. [8]  level 19 앤더스2023-06-173412
27472양아치 글램메탈에 맞선 모범생 Firehouse. [8]  level 19 앤더스2023-06-142434
27471메탈러 죄악 시리즈 No. 1 Pink [4]  level 19 앤더스2023-06-143015
27459랜디 로즈가 콰이어트라이엇에서 한일.. [2]  level 19 앤더스2023-06-102494
27457건즈앤로지스급 성공을 못하면 해체 하겠다던 당찬 포부를 밝혔던 영국 출신 Manic Street Preachers. [7]  level 19 앤더스2023-06-102721
27456음반 구매 시리즈 No. 1 (Happy Rock) [4]  level 19 앤더스2023-06-093405
27448드림씨어터 another day VS through her eyes [24]  level 19 앤더스2023-06-064070
27445본조비 'In these arms' 가 최고죠~ [18]  level 19 앤더스2023-06-063867
27433인천 최고의 오프라인 음반샵 소리XX. [15]  level 19 앤더스2023-06-033063
27429나오미 타무라가 부른 마법기사 레이어스 지리네요. [6]level 19 앤더스2023-06-032806
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5  level 19 앤더스2023-06-032615
27425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7]  level 19 앤더스2023-06-022642
27415소싯적 남정네들 흔들었던 영국 여성 듀오 SHAMPOO. [9]  level 19 앤더스2023-05-292558
27411북한도 메탈을 들을까요? [12]level 19 앤더스2023-05-283318
27409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4 [8]  level 19 앤더스2023-05-282999
27407메킹 금단의 영역 BAD RELIGION. [8]  level 19 앤더스2023-05-273601
27405엘에이메탈 무장쟁패의 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10]  level 19 앤더스2023-05-272885
27396하악.. DOKKEN 노래 듣다 뻑갔습니다. [12]  level 19 앤더스2023-05-233223
27389저는 폴린엔젤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4]  level 19 앤더스2023-05-222399
27386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3 [13]  level 19 앤더스2023-05-213171
27383테크노 블랙 메탈의 최첨단 The Kovenant - Animatronic (1999) [14]  level 19 앤더스2023-05-203543
27380홈런볼VS칸쵸VS씨리얼 [16]  level 19 앤더스2023-05-202638
27375해피락에서 음반 도착했습니다. [6]  level 19 앤더스2023-05-192540
27360CINDERELLA 무시하지 마십시요~ [9]  level 19 앤더스2023-05-163183
27353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2 [14]  level 19 앤더스2023-05-142912
27351멜로딕 하드락, AOR 계열 슈퍼 명반 HARDLINE - Double Eclipse (1992) [10]  level 19 앤더스2023-05-143185
27348아반타지아의 서막 Avantasia~!! [6]  level 19 앤더스2023-05-133326
27347임펠리테리 최고의 명곡은 'Fly Away' 라 생각합니다. [19]  level 19 앤더스2023-05-132792
27342팀제임스 뮤직 CD 도착했습니다. [8]  level 19 앤더스2023-05-122591
27340메킹에서 징하게 인기없는 RATT. [12]  level 19 앤더스2023-05-113262
27338제가 블랙메탈도 듣지만 크리스찬 메탈이라는 STRYPER 는 인정합니다. [14]  level 19 앤더스2023-05-112413
27326CD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1 [16]  level 19 앤더스2023-05-083049
27321청음 스타일 질문입니다. [13]level 19 앤더스2023-05-072535
   
Info / Statistics
Artists : 49,450
Reviews : 10,782
Albums : 177,601
Lyrics : 219,419
Memo Box
view all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