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공개) Baroness - Chlorine & Wine
변하지 않은 것: John Baizley의 수준급 앨범아트
변한 것: 전작보다 더욱 소프트해진 사운드.
확실히 2집 발매 뒤부터는 메탈스러운 요소는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곡들은 상당히 좋네요.
올해 12월 중순에 정규 4집 Purple이 발매된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Neoclassical 2015-09-05 13:56 | ||
보컬이 좀 아쉽지만 아름다운 곡이네요. 근데 투박한 보컬이 또 이팀의 색깔이겠죠. | ||
더고고 2015-09-05 14:20 | ||
와 신보 나오는 군요.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기대됩니다. | ||
곤충의진액 2015-09-06 14:40 | ||
좋은 밴드 알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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