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쩌는 앨범을 듣다가...
해외 리뷰가 궁금해 검색했는데...
Masterpiece를 이렇게 젖절하게 번역해서 할 말을 잃었음;
이런 개띵작은 돈쭐을 내 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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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장난 아닙니다. 갓띵작인가 봅니다. ㄷㄷ | ||
띵작에 대응하는 영어단어로 rnasterpiece라고들 썼었죠 ㅋ | ||
개쩌는 띵작 앨범의 정체를 알려주세요~ㅋㅋㅋㅋ | ||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ㅋㅋㅋ | |||
amiensus - reclamation (2024) | |||
구매하려니까 제가 잘 가는 인터넷 상점엔 LP만 있네요. | ||
제가 버진아씨님덕에 Hath를 알게되어 고막이 벌렁벌렁해질때까지 들었습니다. Amiensus 도 기대해 봅니다! | ||
저도 한동안 고막이 벌렁벌렁할 때까지 줄창 들었었죠 ㅋㅋㅋ 근데 아미엔서스는 Hath랑은 거의 대척점에 있는 느낌이라 취향에 맞으실는지 모르겠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amXKd8p_yZE 구슬픈 맛이 아주 일품인 스웨디쉬 밴드인데 본작도 만점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 사이트에서는 전작 리뷰가 올라와 있는데 전부 10점 만점이네요; | |||
▶ 어제 개쩌는 앨범을 듣다가... [9]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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