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Metalpilot (number: 17172) | ||
Name (Nick) | Metalpilot | ||
Average of Ratings | 83.5 (32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27, 2017 21:39 | Last Login | February 23, 2025 17:19 |
Point | 35,673 | Posts / Comments | 0 / 469 |
Login Days / Hits | 542 / 628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Occupation | 비행 | ||
Lists written by Metalpilot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Metalpilo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Metalpilot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 reviews written by Metalpilot
no data |
320 comments
![]() |
![]() ![]() |
90/100 Feb 17, 2025 |
이 멋지고 강렬한 추위를 겨울이 가기전에 듣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그리마가 만드는 설풍에는 역시 품격이 있습니다.
![]() | ||
![]() |
![]() ![]() |
90/100 Jan 24, 2025 |
오랫만에 얻어걸린 부루탈 수작입니다. 아주 가루가 되도록 갈아줍니다. Devoured Myself 같은 곡에서는 꿀꿀이 보컬이 하모니까지 해주네요. 아주 좋게 잘들었습니다.
![]() | ||
![]() |
![]() ![]() |
80/100 Jan 21, 2025 |
첫곡은 Exodus 삘 나는 기분좋은 스래시 입니다. 표독스럽게 긁어주는 보컬이 Destruction 형님들 생각도 나게 합니다. 근데 그거 말고 열한곡 내내 그루브만 탑니다. 그루브가 나쁜게 아니라 셈여림과 빠름느림이 있어야 그루브지 그냥 질질끈다고 그게 좋겠습니까
![]() | ||
![]() |
![]() ![]() |
75/100 Jan 20, 2025 |
이 장르가 몹시 낯설어서 힘겹게 들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라면이라도 면이 설익은 느낌이 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 | ||
![]() |
![]() ![]() |
80/100 Jan 17, 2025 |
Opeth 팬이라면 좋아할만한 앨범이지만 팬심이 없다면 여기저기 지루한 전개에 따분할 수도 있습니다. 80년대 아트락의 진한향기가 느껴지는 All things will pass 추천합니다
![]() | ||
![]() |
![]() ![]() |
70/100 Jan 15, 2025 |
오톱시 신보에 기뻤고 오톱시여 영원하라 외치고 싶었지만 오톱시맛이 안나서 시무룩하고 세월이 야속해서 속상하다보니....아니 주식은 떨어지고 정치는 개판이고 내인생도 코미딘데 내가 누굴 걱정해요 내가 왜 형님들 응원이나 하려다 시무룩해지나요 안들으면 그만이죠 에잇 뉴진스나 들어야지
![]() | ||
![]() |
![]() ![]() |
85/100 Jan 14, 2025 |
과자중에서 오리온,해태 말고도 이름모를 회사의 B급 제품들이 있습니다. 쫀드기, 아폴로, 쌀대롱등등 아는사람은아는 과자들이죠. 어렸을때 그런걸 좋아했을 수도 있고 메이저가 아니면 불량식품이라 싫어했을 수도 있죠. 이 앨범을 듣다 딱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메이저는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다. 이름값 없어도 즐길만 하다. 이건 어차피 과자일뿐이니까요.
![]() | ||
![]() |
![]() ![]() |
80/100 Jan 10, 2025 |
진중하고 분위기 넘치는 멋진 작품이지만 집중하지 않고 들으면 앨범 전체가 한곡처럼 똑같고 지루합니다. 야외에서도 들어보고 방구석에서도 들어봤는데 역시 방구석에서 집중하고 귀를 기울일때 빛을 발합니다.
![]() | ||
![]() |
![]() ![]() |
90/100 Jan 2, 2025 |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 | ||
![]() |
![]() ![]() |
75/100 Dec 25, 2024 |
이 바닥은 근본이 빡쎔이고, Sick 한 느낌이나 코믹함은 양념인데 빡셈은 기대만 못하고 양념만 너무 많다는 기분이 듭니다. 이 양반들이 원래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이라 뭐라 하긴 그렇지만 전성기 지난 개콘 후반기 처럼 재미자체가 없습니다. 역시 가래침은 한두번 뱉을때만 좋은겁니다.
![]() |
1 rating
![]() | The Empericist | 90/100 Jan 7, 2023 |
![]() ![]() |
Album lyrics added by Metalpilot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Free board posts written by Metalpilot
Title | Date | Hits |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