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른 음반들...

Heart [The Road Home].1995

Heart [Little Queen].1977

Camel [Stationary Traveller].1984

Darkthrone [Transilvanian Hunger].1994
이상 창고에서 지른 앨범들.

Between the buried and me [Alaska](CD+DVD).2005

Opeth [Still Life].1999 (디지팩 재발매반)
이상 뮤직랜드에서 지른음반들.
창고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보니까 건질만한 음반들이 많더군요.
에드가이 최근작도 봤는데 팔렸나 모르겠네요.
제 눈에 띄인건 핑크님이 리뷰를 통해서 추천해주셨던 Heart의 로드홈 앨범과
또 그들의 2집인 Little Queen 앨범 이었죠 ㅋㅋ 장바구니담고~!!!
카멜의 명반인 스테이셔너리~ 도 질렀구요~
계속 둘러보다가~ 놀라왔던건 다크쓰론의 명반인 트랜실베니안 헝거 앨범을 9200 원에 팔고있었다는 겁니다.생각할 필요도없이 바로 질렀죠~^^
뮤직랜드에서는 오페스 앨범중에 가장 구하기 어려웠던(?) 스틸라이프가 보이길래
낼름~먹진않고 -0-; 장바구니에 담고~!!!(이것으로 오페스는 댐네이션,고스트리버리즈 두장만 구하면 되네요~ 고스트리버리즈는 리페키지 발매하면 사야겠습니다ㅋㅋ)
또 Between the buried and me 라는 케이오틱 하드코어 밴드의 작년 앨범인
Alaska 앨범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그러고보니 총 6장을 구매했는데요.
제가 음반살때 거의 익스트림 계열만 고집하기 때문에
어제처럼 익스트림 아닌 앨범이 무려 4장(BTBAM 포함) 이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에
저조차도 놀랐습니다.
음악을 골고루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실천하게 되었군요.
ps) Mary Black 누님(?) 의 프론티어스 앨범도 지를까 하는데,들어보신분 있으시면
간단한 평~ 부탁드립니다~(루시엘님은 들어보셨으니 아시죠?ㅋ)
카멜 음반 지르셨군요^^ Mary Black 누님의 노 프론티어스 음반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다소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분명 영우님 맘에 드실 겁니다. | ||
와우 Heart앨범이네요^^ 아..나도 언제heart누님들 앨범 질러야 할틴디. | ||
아름다운 앨범들.. 잘 들으세요.. 요즘 음악 들을 겨를이 없어서 음반 사이트를 통 방문 못하네.. 지난 달까지만 해도 평균 하루에 한두장 씩 샀는데 이번달은 아직 평균을 밑 돌고 있네요... 아.. 음악 듣는 여유가 있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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