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llitteri'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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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iml564 (number: 864) | ||
Name (Nick) | Impellitteri | ||
Average of Ratings | 84.8 (5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4, 2006 16:41 | Last Login | November 17, 2024 01:12 |
Point | 30,922 | Posts / Comments | 15 / 290 |
Login Days / Hits | 688 / 878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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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 2 | Nov 23, 2023 |
Artists added by Impellitteri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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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Impellitteri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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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ews
Skylark – Wings (2004) | 65/100 Dec 30, 2022 |
도저히 끝까지 듣기가 힘든 앨범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이 밴드의 다른 앨범에서 지적해주신 고질적인 문제들 - 조악한 녹음, 에디 안토니니의 피아노 외에는 별로 들을 게 없는 빈약한 연주력, 아쉬운 퍼포먼스의 보컬 등등 - 이 여전히 답습되고 있고, 전반적으로 수록곡들의 길이가 긴데(9분여의 대곡이 세 곡, 한 곡 빼고는 대부분 5분여의 곡들), 길이에서 오는 지루함을 상쇄할 만한 송라이팅의 수준은 어느 정도 보여주나(특히 발라드 곡들이 거진 다 좋아요) 앞서 나열한 단점들 때문에 계속 감상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연습용 똘똘이 앰프로 녹음한 것 같은 허접한 기타 톤과, 간간히 치고 나 ... See More | |
Linkin Park – Meteora (2003) | 95/100 Aug 13, 2022 |
락 혹은 메탈 음악에 열광하게 되는 많은 이유들 중 개인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카타르시스라고 생각하는데, 당대에 음악 스타일이 어떻고 장르가 어쩌고 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지나 아직까지 꾸준히 회자되는 데에는 양식과 형식을 넘어 어떤 기존의 명반들 못지 않은 카타르시스가 본작에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멘트로 남기려다 쓰다 보니 길어져 리뷰에 맞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넋두리가 된 것 같아 민망합니다만,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던 그 시절이 지나고(벌써 발매된 지 어언 20여 년 가까이 되었네요) 다시 보아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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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z – Dangerous Games (1986) | 70/100 Dec 3, 2020 |
탁월한 개성과 가공할 연주력을 겸비한 기타리스트들(잉베이 맘스틴, 스티브 바이)의 색깔이 가감없이 드러났던 전작들에 비해, 기타리스트가 세기의 로큰롤 아티스트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 연주하던 대니 존슨으로 또 바뀌면서 이번엔 기타 사운드 자체가 비중이 줄어 그다지 강조되지 않고, 키보드가 보다 더 드러나게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탄탄한 리듬 파트 위에 보넷과 세기의 기타리스트들이 날아다니며 다이나믹했던 전 앨범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음악이 좀 슴슴하고 말랑해진 감이 있습니다(물론 보넷의 보컬은 여전히 시원합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헤비 메탈은 아니고, 보넷이 부 ... See More 1 like |
55 comments
Bon Jovi – Slippery When Wet (1986) | 90/100 Jan 1, 2023 | |
(감히)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과소평가되는 위대한 밴드의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9번 트랙 'Never Say Goodbye' 의 존재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은, 그 시절의 향수와 낭만이 가득 담긴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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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k – Dis Morta (2022) | 90/100 Aug 9, 2022 | |
저한테도 되게 좋네요. 밴드는 잘 모르고 80년대 평가 엇갈리는 두 장의 앨범만 있길래 들어볼까 말까 하다가 들어봤는데, 기관총 같은 리프와 야무지게 달려주는 리듬 파트 위에서 미친 듯이 날아다니는 보컬,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공격적인 쓰레쉬 본연의 색채와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멋진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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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Grin and Bear It (1992) | 80/100 Aug 9, 2022 | |
데뷔작과 스타일이 다소 달라져서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지만, 졸작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작보다 레코딩 상태도 훨 낫고, 클래시컬한 터치는 줄었지만 좋게 말하면 마치 잉베이 맘스틴의 Odyssey처럼, 임펠리테리 앨범 중 가장 대중적인 사운드가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겐 애매하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곡이 많아서 종종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2 likes | ||
Alcatrazz – Disturbing the Peace (1985) | 80/100 Dec 1, 2020 | |
전작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몇몇 분들의 말씀대로 퀄리티가 모자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바이 특유의 트리키함이 얹히면서 전작의 서정적인 면은 줄어들었지만 보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활기찬 느낌이 앨범 내내 드는데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예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히 잘 못 느꼈는데, 취향이 바뀐 뒤로 다시 들어보니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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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 – Eye of the Tiger (1982) | 85/100 Dec 1, 2020 | |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Eye of the Tiger 말고도 거의 대부분의 곡들이 좋습니다. 비록 80년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 시절의 향수를 단번에 불러일으키는 듯한 착각이 드는 멋진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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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1988) | 95/100 Dec 1, 2020 | |
잉베이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 명반 대열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스타일과 당시 시대의 조류를 이렇게 잘 배합해 냈다니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훌륭하네요. 불후의 명곡 Rising Force말고도, Heaven Tonight 같은 곡도 너무 좋습니다. 곳곳에 스며든 팝적인 요소 덕에 오히려 잉베이의 다른 명반보다 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7 likes | ||
Bonfire – Glorious (2015) | 80/100 Dec 1, 2020 | |
보컬이 Accept에 몸담았었던 David Reece 로 바뀌고 나서 음악이 좀더 헤비해졌습니다. 여전히 미드템포 위주의 구성이지만 특유의 청량감도 여전하고... 이쪽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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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doo Circle – Broken Heart Syndrom (2011) | 80/100 Feb 21, 2014 | |
주로 미드템포 곡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네요.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심심하고... 그냥 무리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드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작에 비하면 힘이 좀 더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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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Lee Hyunsuk) – 학창시절 (1994) | 90/100 Jan 15, 2014 | |
이현석 음반 중에 가장 좋게 들었던 앨범. 탄탄하게 짜여진 기타 연주를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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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mption – Snowfall on Judgment Day (2009) | 80/100 Nov 27, 2013 | |
깔끔하니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앨범 같습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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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Impellitteri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Impellitteri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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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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