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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iml564 (number: 864) | ||
Name (Nick) | Impellitteri | ||
Average of Ratings | 84.8 (5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4, 2006 16:41 | Last Login | February 14, 2025 02:25 |
Point | 32,490 | Posts / Comments | 15 / 291 |
Login Days / Hits | 727 / 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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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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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 2 | Nov 23, 2023 |
Artists added by Impellitteri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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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Impellitteri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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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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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0 Dec 30, 2022 |
![]() 특히 연습용 똘똘이 앰프로 녹음한 것 같은 허접한 기타 톤과, 간간히 치고 나 ... See Mo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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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Aug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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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Dec 3, 2020 |
![]() 그러면서 탄탄한 리듬 파트 위에 보넷과 세기의 기타리스트들이 날아다니며 다이나믹했던 전 앨범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음악이 좀 슴슴하고 말랑해진 감이 있습니다(물론 보넷의 보컬은 여전히 시원합니다). 아무리 들어봐도 헤비 메탈은 아니고, 보넷이 부 ... See More ![]() |
5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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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an 1, 2023 |
(감히)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과소평가되는 위대한 밴드의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9번 트랙 'Never Say Goodbye' 의 존재만으로도 100점을 주고 싶은, 그 시절의 향수와 낭만이 가득 담긴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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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Aug 9, 2022 |
저한테도 되게 좋네요. 밴드는 잘 모르고 80년대 평가 엇갈리는 두 장의 앨범만 있길래 들어볼까 말까 하다가 들어봤는데, 기관총 같은 리프와 야무지게 달려주는 리듬 파트 위에서 미친 듯이 날아다니는 보컬,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공격적인 쓰레쉬 본연의 색채와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멋진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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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Aug 9, 2022 |
데뷔작과 스타일이 다소 달라져서 평가가 굉장히 엇갈리지만, 졸작은 아니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작보다 레코딩 상태도 훨 낫고, 클래시컬한 터치는 줄었지만 좋게 말하면 마치 잉베이 맘스틴의 Odyssey처럼, 임펠리테리 앨범 중 가장 대중적인 사운드가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겐 애매하겠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곡이 많아서 종종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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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Dec 1, 2020 |
전작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몇몇 분들의 말씀대로 퀄리티가 모자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스티브 바이 특유의 트리키함이 얹히면서 전작의 서정적인 면은 줄어들었지만 보다 분위기가 밝아지고 활기찬 느낌이 앨범 내내 드는데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예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히 잘 못 느꼈는데, 취향이 바뀐 뒤로 다시 들어보니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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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Dec 1, 2020 |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Eye of the Tiger 말고도 거의 대부분의 곡들이 좋습니다. 비록 80년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 시절의 향수를 단번에 불러일으키는 듯한 착각이 드는 멋진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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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Dec 1, 2020 |
잉베이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 명반 대열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스타일과 당시 시대의 조류를 이렇게 잘 배합해 냈다니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훌륭하네요. 불후의 명곡 Rising Force말고도, Heaven Tonight 같은 곡도 너무 좋습니다. 곳곳에 스며든 팝적인 요소 덕에 오히려 잉베이의 다른 명반보다 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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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Dec 1, 2020 |
보컬이 Accept에 몸담았었던 David Reece 로 바뀌고 나서 음악이 좀더 헤비해졌습니다. 여전히 미드템포 위주의 구성이지만 특유의 청량감도 여전하고... 이쪽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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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Feb 21, 2014 |
주로 미드템포 곡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네요.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심심하고... 그냥 무리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드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작에 비하면 힘이 좀 더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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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an 15, 2014 |
이현석 음반 중에 가장 좋게 들었던 앨범. 탄탄하게 짜여진 기타 연주를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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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Nov 27, 2013 |
깔끔하니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앨범 같습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좀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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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Impellit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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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Impellitteri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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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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