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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respinmusic
Date :  2019-08-28 19:35
Hits :  5721

어제 Immolation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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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엽기조폭샘     2019-08-28 20:22
어제 오랬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공연이었었죠. 이몰레이션을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 좋았었어요.^-^
level 11 respinmusic     2019-08-28 22:18
저도 반가웠습니다. 끝나고 술 한잔 못해서 아쉽더군요.
최고로 애정하는 Into Everlasting Fire를 라이브로 들어서 꿈만 같았습니다. ^^
level 2 PESTENOIRE     2019-08-29 13:13
멋집니다 !!
level 11 respinmusic     2019-08-29 20:12
스마트폰 음질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들으면 몸이 울릴 정도...
level 20 똘복이     2019-08-29 14:17
부럽습니다. 이를 갈아놓고도 지방 출장에 포기해야만 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level 11 respinmusic     2019-08-29 20:14
Incantation, Cryptopsy 모두 일 때문에 놓쳐서...저도 이를 악물고 갔습니다.
못오셨다니 제가 다 아쉽네요.
level 11 폴보스타프     2019-08-29 20:41
안녕하세요 어제 반가웠습니다 ^_^
한국에서는 앵콜곡도 해주고 소수지만 호흥도 열심히 하고 평일이지만 여러모로 즐거웠네요
level 11 respinmusic     2019-08-29 21:13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에너지가 넘치셔서 부럽기도하고 참 좋아보이셨습니다.
유튜브 구독 눌렀습니다. ^^
level 14 b1tc0!nguЯu     2019-08-30 00:39
보기좋네요. 한국에서 익스트림 공연이 열리면 그 자체만으로도 흐뭇합니다.
level 11 respinmusic     2019-08-30 01:36
네,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공연들이라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 기획사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되어야 끊임없이 이런 공연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텐데...Immolation 공연은 평일, 더구나 주초 저녁 공연이라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있음에도 강행해주신 것을 보면 어떤 사명감을 가지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수의 관객 앞에서도 열정적인 라이브를 해주신 Immolation, 기획사 버민, 그리고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셨던 관객분들 모두 소중하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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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1975 2025-01-01 09:32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앤더스 2024-12-30 20:02
2024년도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되시길요!
gusco1975 2024-12-30 11:31
2024년 마지막까지...
버진아씨 2024-12-29 18:26
와.... 이게 뭔 일이래요... 올 해는 정말이지;; ㅠㅠ
Evil Dead 2024-12-28 11:08
Sepultura 개좋아요~
버진아씨 2024-12-24 23:35
해피홀리데이~
metalnrock 2024-12-24 21:49
하루 종일 캐롤 박살 메탈 박살 하십시요
앤더스 2024-12-24 19:47
메리 메탈 크리스마스요~ 연말 막바지 음반 스퍼트 되세요들!!
gusco1975 2024-12-24 16:44
메리 크리스마스~!!!
MasterChef 2024-12-14 02:05
물론 이름 바꾼 Patriarkh였지만 볼만한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