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조폭샘'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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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cabbala (number: 12715) | ||
Name (Nick) | 엽기조폭샘 | ||
Average of Ratings | 89.7 (5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8, 2015 11:17 | Last Login | November 20, 2024 22:30 |
Point | 23,763 | Posts / Comments | 36 / 239 |
Login Days / Hits | 457 / 749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엽기조폭샘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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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6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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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sh | Black Metal | Russia | 3 | 1 | Apr 2, 2021 | |
Ordinance | Black Metal | Finland | 1 | 2 | Feb 2, 2021 | |
Purulent Necrosis | Brutal Death Metal | United States | 1 | 1 | Jan 30, 2021 | |
Lune | Atmospheric Black Metal | Unknown | 2 | 2 | Jan 4, 2021 | |
Bythos | Black Metal | Finland | 2 | 1 | Jul 25, 2020 | |
Faidra | Atmospheric Black Metal | Sweden | 3 | 4 | Jul 12, 2020 |
8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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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wheel | 2020-02-29 | 85 | 1 | Apr 2, 2021 |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 2020-09-11 | 95 | 2 | Feb 2, 2021 | ||||
Cadaverized Humanity | 2019-11-01 | 75 | 1 | Jan 30, 2021 | ||||
Wild Lands of the North | 2020-07-17 | 85 | 1 | Jan 4, 2021 | ||||
Orsök | 2020-04-24 | 90 | 1 | Jan 3, 2021 | ||||
Aldrnari [Split] | 2020-04-24 | 95 | 1 | Oct 25, 2020 | ||||
The Womb of Zero | 2020-04-24 | 90 | 1 | Jul 25, 2020 | ||||
Six Voices Inside | 2020 | 83.3 | 3 | Jul 12, 2020 |
10 reviews
Misþyrming – Með hamri (2022) | 90/100 Dec 27, 2022 |
1집과 2집과는 또 다른 앨범이 나왔다. 1집의 완전히 아이슬란드 블랙의 느낌도, 그렇다고 2집에서 어느분께서 언급하셨듯 폴란드 블랙의 영향도 아닌 또 다른 방향이고 그것이 좋게 들리듯 나쁘게 들리듯 이들의 음악에서 여러 음악들을 연구했으며 열심히 제작한 것이 눈에 띈다(다른분의 리뷰에도 동감하며). 이 앨범을 듣다보면 누구라도 공감할 부분같다.
그 노력의 결과물이 사람의 취향마다 다르게 느껴지는건 있을 수 있다. 한번 들어서는 잘 모르고 여러번 들어야 음악에 대하여 고민한 흔적이 나오는 것도 같다. 이들의 팬으로서 3집에서의 여러 시도가 4집에서 더 잘 나타나기를 바라며.. ... See More | |
Mádra – Bittersweet Temptation to Disappear Completely (2019) | 95/100 May 17, 2021 |
메탈 아카이브에서 Hænesy를 보고 듣다가 그 맴버가 있는 밴드라서 들었는데 개인적인 취향 100% 만족인 밴드.
음..뭐라 해야할까? 내가 존경해마지 않는 Profanum(폴란드)의 2집의 헝가리 버젼 이라고 하면 맞을까? 다크하고 음울한 폴란드의 질문에 대한 헝가리 특유의 예술성과 신비성으로 대답한 느낌이다. 이들의 앨범을 구하려다 없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이들의 페이스북을 보니 2집을 녹음 중이라 한다. 2집을 낼 때 이 앨범도 재발매 한다고 하니 그때 2집 구입하며 같이 구입하고 싶다. 개인취향이고 추천앨범! 특유의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특히 건반의 역할이 두드러져서 Profanum과 ... See More 1 like | |
Purulent Necrosis – Cadaverized Humanity (2019) | 75/100 Jan 30, 2021 |
음..이 앨범을 듣고 뭐라고 해야할까.. 각 파트별 악기 연주력도 정말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점수를 이렇게 주는 이유가 바로 보컬때문이다.
물론 엽기성을 따지고 보자면 나무랄때 없지만 우리가 이쪽 음악을 들으며 느끼듯 보컬도 하나의 악기이며 그냥 똑같은 음정, 일정하게 내지르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음악의 리듬과 분위기에 맞게 여러 가지의 톤을 바꿔가며 사용하기에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거다. 잘하는 밴드들, 흔히 사람들의 평이 좋은 밴드들의 보컬을 보면 이렇게 톤이 일정하게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앨범의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여러 악기들의 변화에 맞추어 보컬이 변하느 ... See More 2 likes | |
Ondskapt – Grimoire Ordo Devus (2020) | 95/100 Dec 6, 2020 |
이번 앨범은 또 다른 의미의 진화라고 본다. 1집에서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요소들을 현대적인 녹음으로 재해석 했으며 그것이 조금 더 공격적이고 직선적으로 표현되었다고 본다(마덕의 베이스가 기타로 들어온것이 영향인지..), 개인적으로 이들의 2, 3집도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앨범에 애착이 가는 이유가 1집에서의 여러 요소를 차용하여 사악하고 공격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1집이 사람들에 화자되는 어두움과 악마적인 요소를 잊지 않고 들고 나왔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 물론 내 기준으로 1집이 100점이므로 이 앨범의 점수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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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skapt – Draco Sit Mihi Dux (2003) | 100/100 Dec 6, 2020 |
이 밴드를 처음 접한것이 음악동호회의 음감회때 Shining의 1집을 들으며 충격을 받고 밴드가 소속되어 있던 레이블 Selbstmord Services의 밴드들을 뒤지다가 접한 기억이 난다.
악마 자체의 악마성이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악이든 그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음습하고 사악한 분위기로 표현한게 훌륭하다. 처음에 이 앨범을 들으며 자다가 악몽을 꾼 기억도..2000년대 초반에 느꼈던 아직도 그 충격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 이러한 분위기의 밴드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 밴드의 1집을 넘는 앨범은 개인적인 취항으로 없다고 본다. Selbstmord Services 에서 나온 명반 중 하나. 1 like |
41 comments
Behemoth – Opvs Contra Natvram (2022) | 75/100 Sep 19, 2022 | |
밴드가 서사적으로 바뀌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이 다양한건 좋은데 방법이 다양하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건 아닌 것 같다. 바로 이전 작 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들고 화려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The Satanist 까지가 내 취향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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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ła – Age of Excuse (2019) | 80/100 Jan 31, 2022 | |
지금 계속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2, 3집이 워낙 좋다보니 이 앨범에 정을 붙이기가 쉽지 않다. 취향의 문제일거다. 음악적으로는 나무랄대 없이 깔끔하고 좋다. 그런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이 밴드 특유의 거침과 어두움이 거세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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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ukruunu – Kelle surut soi (2017) | 95/100 Nov 20, 2021 | |
상당히 신나고 잘 만들어진 Pagan Black 앨범. discoge 에서 30달러가 넘어가던걸 재발매로 구함. 좋은 앨범들은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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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iun – Scourge of the Enthroned (2018) | 90/100 Oct 22, 2021 | |
야호 신난다!! 후기 크리시언의 앨범 중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앨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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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throw – Within Suffering (1990) | 90/100 Oct 17, 2021 | |
멋있고 신나는 데스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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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iver Legion – Varjoissa (2021) | 95/100 Oct 16, 2021 | |
맨 마지막 11분 곡을 유튜브 블랙메탈프로덕션에서 듣고 구입을 희망하다 품절되어서 여러 해외사이트를 뒤지다 프랑스 사이트에서 겨우 구입. 구입한 보람이 있다고 느낌. 전형적인 피니쉬 블랙이나 개인적인 취향을 저격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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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riorate – Rotting in Hell (1993) | 90/100 Oct 16, 2021 | |
앨범 표지 그대로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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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ested – Call of the Void (2019) [EP] | 90/100 Jul 23, 2021 | |
정규앨범 못지 않은 EP, 어찌 보면 정규앨범보다 더좋은 면도 보이는 EP.
1 like | ||
Solstice – Casting the Die (2021) | 90/100 Jul 23, 2021 | |
상당히 잘 만들어진 앨범. 데스래쉬에서 테크니컬함이 더해짐. 기타 솔로는 물론이고 베이스가 멜로디라인을 만드는게 상당히 매력적임. 처음들었을 때 이 밴드 아닌 줄 알았음. 추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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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sh – Timewheel (2020) | 85/100 Apr 2, 2021 | |
예전부터 관심가지고 있던 러시아 원맨 밴드이고 첫곡이 공개되었을때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앨범. 가사는 고대 러시아의 전설이나 자연환경에 대한 내용이고 분위기와 멜로디 모두 취향임. 다만 곡들의 분위기가 비슷비슷하고 뒤로 갈 수록 힘이 빠지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만들어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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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atings
Obstructed Paths | 90/100 Feb 2, 2021 | |
Ordinance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2020) | ||
Purging Kremanation | 90/100 Feb 2, 2021 | |
Ordinance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2020) | ||
Gesticulation of Death | 90/100 Feb 2, 2021 | |
Ordinance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2020) | ||
Gathering Wraiths | 95/100 Feb 2, 2021 | |
Ordinance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2020) | ||
Diabolopathia | 100/100 Feb 2, 2021 | |
Ordinance – In Purge There Is No Remission (2020) | ||
Da | 100/100 Jul 21, 2018 | |
Tod Huetet Uebel – N.A.D.A. (2017) [EP] | ||
Nå | 90/100 Jul 21, 2018 | |
Tod Huetet Uebel – N.A.D.A. (2017) [EP] | ||
Journey Into The Nothingness | 90/100 Jul 11, 2018 | |
Profanum – Profanum Aeternum - Eminence of Satanic Imperial Art (1997) | ||
Raven Singing Over My Closed Eyes | 100/100 Jul 11, 2018 | |
Profanum – Profanum Aeternum - Eminence of Satanic Imperial Art (1997) | ||
The Serpent Crown | 95/100 Jul 11, 2018 | |
Profanum – Profanum Aeternum - Eminence of Satanic Imperial Art (1997) |
Album lyrics added by 엽기조폭샘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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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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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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