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메탈 최고의 파티송 POISON - Talk Dirty To Me (1986)
1980년대 포화상태에 이른 엘에이메탈은 POISON 이라는 선두주자에 의해 그 열기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선배인 머틀리크루와 같은 편성. 데뷔작 부터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하며 엘에이메탈의 인기몰이를 합니다.
cry tough, i want action, i won't forget you,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want some need some 등이 맹활약 하는 가운데 엘에이메탈의 종특 사운드와 포이즌표 사운드 속성을 최대로 표출하는 talk dirty to me 가 가히 압권입니다.
기타리스트인 c.c. deville 이 오디션당시 자작곡인 talk dirty to me 로 합격하죠.
비주얼과 사운드 모두 충족시킨 포이즌.
저는 이곡 너무 좋아합니다.
https://youtu.be/xCChxBSRo1Y
선배인 머틀리크루와 같은 편성. 데뷔작 부터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하며 엘에이메탈의 인기몰이를 합니다.
cry tough, i want action, i won't forget you,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want some need some 등이 맹활약 하는 가운데 엘에이메탈의 종특 사운드와 포이즌표 사운드 속성을 최대로 표출하는 talk dirty to me 가 가히 압권입니다.
기타리스트인 c.c. deville 이 오디션당시 자작곡인 talk dirty to me 로 합격하죠.
비주얼과 사운드 모두 충족시킨 포이즌.
저는 이곡 너무 좋아합니다.
https://youtu.be/xCChxBSRo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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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아주 오래전에 스웨덴락 페스티벌에서 이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브렛 마이클스는 남자가 봐도 참 잘생겼어요. 어쨌뜬 이들의 1집부터 3집까진 글램메탈의 최고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로 갈수록 좀 그렇긴 하지만 ... | ||
포이즌 직관 부럽습니다. 이들의 1, 2, 3집은 글램메탈의 교과서급이죠. 2집을 가장 많이 듣고 좋아했습니다. 브렛 마이클스는 나이 들어도 멋진것 같습니다. | |||
아무리 시대 흐름이라지만 4집에서 엄청 많이 변하고 자연스럽게 팬심도 떠났죠. 스탠드인가 하는 곡 생각나는데 시디는 어쨋는지.. 요즘 다시 미국에서 꽤 만석에 투어 도는거보니 뭉클해지더군요. 1-3집은 글램메탈의 명반들. 다 아시겠지만 톰 크루즈의 12년작 락 오브 에이지에 그때 감성이 내내 잘 나오죠. 제대로 막 사는 파티음악들ㅋㅋ | ||
포이즌은 역시 c c. deville 이 있어야 제맛이죠. 4집 듣고 영 밋밋하더라구요. 곡들 갯수만 많고 뭔가 겉도는 느낌이라 잘 안듣게 됩니다. | |||
씨씨드빌 외에도 리치코젠이나 브루스 사라세노 같은 쟁쟁한 기타리스트들이 거쳐갔죠. 그래도 시간때문인지 씨씨드빌의 기타리스트 지분은 가장 높은거 같네요. | ||
C.c deville 의 플레이와 퍼포먼스가 최고죠. 포이즌 사운드의 핵이라 봅니다. talk dirty to me, fallen angel, ride the wind 스타일의 곡들이 그걸 증명합니다. | |||
포이즌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장 포이즌 다운 상큼 발랄한 사운드~!! | ||
기타리프에서 이미 게임셋이죠~ 분위기 업에 최상입니다. ㅎㅎ | |||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너무 감사해요 ^^ | ||
이곡은 그냥 게임셋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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