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킹에서 활동하다 세월에 치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돌아왔다 잠수탔다를 반복했었던 세풀투라 입니다. 카톡에서 활동하고 있고 여러 추억?의 밴드들을 다시 들으면서 새로운 밴드정보를 찾아가며 듣고 또 듣고 하면서 변방?에서 활동 중입니다. 옛 동지들....그리고 메킹 초창기때의 토목? 을 다져신 분들까지 거의 다 기억을 하고 있어서 인지 별명만 봐도 대충 알 것 같네요. ㅎㅎ 최근엔 잃어버린 사두 앨범도 찾았던 우여곡절들이 절절히 기억나네요. 한 번 모여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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