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는 슬로터 loaded gun

마크 슬로터 목소리도 독보적이죠. 카랑카랑한 팔색조의 매력. 전 슬로터 1, 2집 리마스터반으로 소장중인데 노래들이 정갈하니 다 좋네요. ㅎㅎ

저는 나중에 조금 씩 관심이 가지느라 막상 1,2집은 없고 1,2집의 베스트, 3,4 정규 갖고 있네요. ㅎㅎ

1, 2집 정규는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Revolution (1997) 앨범도 꽤 좋습니다. ㅎㅎ

베스트가 17곡인가에 77분 꽉 채워서 중요 노래 다 있어서 재구입은 미루고 있어요
아직 활동 중이긴 한데 신보를 너무 안내놓네요. 1집은 90년 막차 타서 2플래티늄이나 하긴 했더라고요.
오히려 stick it live를 갖고 싶긴 해요.

매스 슬로터가 가성비 죽이죠. 찬찬히 구입하세요. 전 또 Stick It Live가 없네요. ㅋㅋ

나중에 스트리밍으로 들어보세요 loaded gun 부르는데 앰프가 죽을려고 해요 ㅋㅋ

마크 슬로터 성대 수술도 했었죠.. ㄷㄷ

그래요? 요즘 목소리 상태 어떤지 궁금하긴 하네요 ㄷㄷㄷ

그 특유의 카랑카랑한 고음으로 쏠때 진짜 지렸죠. 요즘 근황은 잘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