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HIPnerd (number: 26196) | ||
Name (Nick) | 무명설탕 (ex-HIPnerd, M&A nerd) | ||
Average of Ratings | 86.6 (5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23, 2024 14:56 | Last Login | February 21, 2025 23:38 |
Point | 14,765 | Posts / Comments | 8 / 97 |
Login Days / Hits | 296 / 892 | ![]()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무명설탕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무명설탕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무명설탕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3 reviews
![]() ![]() |
85/100 May 27, 2024 |
![]() 장점 1. 싱글 컷만 있을 것만 같은 누구랑은 다르게 트랙 수가 많고 준비한 것이 많다. 2. 고립과 외로움, 자해, 불안함, 불신 등 두번째 프로젝트에서 보여줄 컨셉을 잘 표현해서 좋았다. 3. That's the Spirit이나 amo 시절과는 다르게 올리버가 과거의 데스코어/메탈코어 시절의 그로울링과 스크리밍, 그리고 날 것의 표현을 적절하게 나타내줘서 고맙다. 4. 자칫 과하거나 부족할 뻔한 메탈 사운드를 린킨파크의 1집, 2집의 대중적인 사운드와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줘서 다행이다. 단점 1. 네번째 장점 이외의 표현들이 배제되어 있는 것 같아 너무 단 ... See More ![]() | |
![]() ![]() |
90/100 Mar 26, 2024 |
![]() ![]() | |
![]() ![]() |
50/100 Mar 25, 2024 |
![]() 오늘 아침에 저 팬하고 친구하고 여기 메킹에 도배칠 쳐 해놔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 앨범 만든 제작자 분은 뻔뻔스럽게도 EP 홍보를 쳐해대니까 개빡쳐서, 감정 조절 못해서 turn that S off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작자에게 사과해야할 부분이고, 또 메킹 규칙을 어겨서 유저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요. EP까지 이딴식으로 홍보하면 또 팬이나 친구 놈들 몰려와서 도배칠 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형평성이 존나 깨지게 될 건데, 여기가 무슨 너 ... See More ![]() |
52 comments
![]() |
![]() ![]() |
95/100 Feb 21, 2025 |
앞선 평가에 번복해서 미안하지만! 이런 장르는, 특히 드림씨어터는 반복청취해서 평가하는 게 맞다! 포트노이식 어둠의 분위기, 검은 먹구름/은빛강 앨범의 1번 트랙에 이어지는 악몽 테마, 그리고 Bend the Clock과 마지막 대곡! 잘 돌아왔다! 거의 이번 달에는 이것만 풀로 들었던 것 같다!
![]() | ||
![]() |
![]() ![]() |
75/100 Jan 29, 2025 |
괜히 1집 담습하는 느낌??? 1집에 비해 별로 와닿지가 않어ㅜㅜ
![]() | ||
![]() |
![]() ![]() |
50/100 Jan 29, 2025 |
객관적으로 보자. 80년대 전형적인 틀만 가지고 들려주면 음악이 아니라 소음이지ㄱ- 주다스 본 좀 받아라,쫌
![]() | ||
![]() |
![]() ![]() |
95/100 Jan 29, 2025 |
추운 겨울 날, 특히 오늘같이 눈 오는 날에 불 다 끄고 앨범 통으로 들어보면 괜히 쓸쓸함과 외로움이 절로 묻어나게 만든다.
![]() | ||
![]() |
![]() ![]() |
95/100 Dec 19, 2024 |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 | ||
![]() |
![]() ![]() |
80/100 Nov 23, 2024 |
요즘 신보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오랜만에 돌아온 밴드들의 신보 퀄리티랑 포인트가 없다싶이하다. 오페스도 그러한데, 미카엘의 그로울링이 반갑긴하다. 그것뿐, 나머지는 그냥 후반부의 사운드에 치중된 것 같다. 그러니까 뭘 들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니, 검은 정원 때의 어두침침한 감성 어디갔으요???
![]() | ||
![]() |
![]() ![]() |
75/100 Nov 21, 2024 |
흠.... 반가운데... 러닝타임도 그렇고, 곡이 4, 8번뻬고는..... 좀 그래
![]() | ||
![]() |
![]() ![]() |
70/100 Nov 8, 2024 |
3번 빼고 안 즐겁다
![]() | ||
![]() |
![]() ![]() |
95/100 Nov 8, 2024 |
늦가을만 되면 무조건 플레이하게 되는 앨범. 늦가을이라 죽음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 | ||
![]() |
![]() ![]() |
95/100 Aug 17, 2024 |
역시 믿고 닭치고 틀어야하는, 종말론자 밴드 닭탱!!!
![]() |
6 ratings
![]() | The Shadow Man Incident | 100/100 Feb 21, 2025 |
![]() ![]() | ||
![]() | Bend the Clock | 95/100 Feb 21, 2025 |
![]() ![]() | ||
![]() | Midnight Messiah | 85/100 Feb 21, 2025 |
![]() ![]() | ||
![]() | Dead Asleep | 85/100 Feb 21, 2025 |
![]() ![]() | ||
![]() | A Broken Man | 85/100 Feb 21, 2025 |
![]() ![]() | ||
![]() | Night Terror | 80/100 Feb 21, 2025 |
![]() ![]() |
Album lyrics added by 무명설탕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5 posts
Title | Date | Hits |
---|---|---|
네번째 아트 (자캐.2) [4] ![]() | Jun 2, 2024 | 2855 |
세번째 작업입니다. [6] ![]() | May 25, 2024 | 1790 |
갑자기 릴리즈된 BMTH의 Post Human: NeX GEn [4] | May 24, 2024 | 3142 |
두번째 작업입니다. [10] ![]() | May 12, 2024 | 2894 |
오늘부터 메탈과 함께하는 그림 스토리를 올릴까합니다. [14] ![]() | May 6, 2024 | 1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