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데스, 스래쉬의 향연.
스래쉬, 데스메탈의 근본격인 밴드들의 예전 앨범 몇장 꺼내봤습니다.
기라성같은 작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슬레이어의 Hell Awaits 최애합니다.
사운드 질감이나 곡구성이 지옥도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Possessed 의 Seven Churches 가 Hell Awaits 사악한 버전이긴 하지만요..
슬레이어 헬 앨범에서 Necrophiliac 제일 좋아합니다.
https://youtu.be/_GTHuZkqRS4
기라성같은 작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슬레이어의 Hell Awaits 최애합니다.
사운드 질감이나 곡구성이 지옥도가 따로 없습니다.
물론 Possessed 의 Seven Churches 가 Hell Awaits 사악한 버전이긴 하지만요..
슬레이어 헬 앨범에서 Necrophiliac 제일 좋아합니다.
https://youtu.be/_GTHuZkqR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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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었던 데스 1집도 보이는군요. 슬레이어 2집 불맛나는 스레쉬 예술이네요. | ||
데스 1집 역시 좋았구요. zombie ritual, evil dead... 슬레이어 2집은 어후.. 들을때마다 원초적 스래쉬 지옥냄새가 작렬하죠. hell awaits의 도입부 부터 hardening of the arteries 까지 한치도 놓칠 수 없네요. | |||
불지옥짬뽕 같은 매운맛 앨범들이군요. 파워메탈 뿐 아니라 저런 앨범들도 더위 식히는 데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덥네요. ~_~ | ||
비유가 죽여줍니다. ㅎㅎ 데스메탈쪽 선곡 하셔서 시원하게 한잔 하셔야죠~ | |||
데스 1집(95점), 슬레이어는 2집(95점), 포제스드 1집(95점), 오비추어리 3집(85점), 급하게 만족도를 매겨봤습니다ㅋ | ||
오비추어리 3집은 2집에 비해 단물 다 빠진 껌마냥 밍숭맹숭 하죠. 그래도 기본은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정신 나간 앨범들이죠. 점수 잘 주셨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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