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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 들었던 락 분야(非메탈)의 곡 추천
Nothing More - Jenny
올해 나온 앨범은 아닌데 이 곡 뮤비가 올해 나와서 봤는데 괜찮더군요. 셀프타이틀 앨범인데 나머지 수록곡은 그저 그런...
Highly Suspect - Lydia
올해 락씬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하는 곡입니다. Royal Blood, Imagine Dragons 이후로 이런 충격은 꽤 오랜만이네요. 이 밴드 결성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정규 1집은 이제 나왔더군요. 이곡 말고 나머지 앨범 수록곡에도 괜찮은 곡들 많습니다. 이들 특유의 감성이 있는데 되게 마음에 드네요.
Papa Roach - Face Everything And Rise
이 밴드는 많은 분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작은 좀 심심했는데 요번 앨범은 꽤 잘 뽑혔더라구요.
Clutch - X-Ray Visions
구수한 옛날 하드록 냄새 진동하는 연주가 매력적입니다. 적당히 현대적인 감각도 갖추고 있어서 듣기 좋았습니다.
올해 나온 앨범은 아닌데 이 곡 뮤비가 올해 나와서 봤는데 괜찮더군요. 셀프타이틀 앨범인데 나머지 수록곡은 그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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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락씬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하는 곡입니다. Royal Blood, Imagine Dragons 이후로 이런 충격은 꽤 오랜만이네요. 이 밴드 결성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정규 1집은 이제 나왔더군요. 이곡 말고 나머지 앨범 수록곡에도 괜찮은 곡들 많습니다. 이들 특유의 감성이 있는데 되게 마음에 드네요.
Papa Roach - Face Everything And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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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옛날 하드록 냄새 진동하는 연주가 매력적입니다. 적당히 현대적인 감각도 갖추고 있어서 듣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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