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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9 앤더스
Date :  2023-04-15 20:33
Hits :  3165

왜 좋다고 말 못하십니까? 시리즈 No. 1 AT THE GATES - Under A Serpent Sun (1995)

스웨디쉬 멜데스의 빼놓을 수 없는 탁월한 그룹 AT THE GATES.

멜데스 사운드 정립. 교과서, 참고서, 표준전과, 길라잡이, 성전과도 같은 앨범이죠.

메킹에서 평점은 이미 정평이 나있죠.

인플레임스, 다크트랜퀼리티, 아치 에너미...

동시대 각축을 벌이던 밴드들 보다 몇년 앞선 모던 멜데스를 선사 하며 자신들만의 강한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이루었다 봅니다.

간과 하시는 Under A Serpent Sun 갑니다~
https://youtu.be/dQt8RyGih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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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Davilian     2023-04-15 21:11
Heartwork와 더불어 "멜로딕"+"데스 메탈"의 정의에 잘 부합하는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15 21:14
그저 최고라고밖에요..
level 5 nnnn4u     2023-04-15 21:16
at the gates 1번트랙부터 그루브하게 달려주지요..저도 나름 최애 앨범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15 21:24
그야말로 모던 멜데스의 정석입니다.
level 7 dream2405     2023-04-16 00:55
메탈코어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줬다고 하더군요. 저도 많이 듣는 앨범입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16 07:10
역시 영향력이 큰 앨범입니다. 꺼내 들을때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level 13 amoott     2023-04-16 09:13
slaughter of the soul 앨범도 좋지만 이쪽 계열 멜데스 중에선 개인적으로 ebony tears - a handful of nothing 앨범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04-16 09:39
와~ Ebony Tears는 없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이런류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level 13 amoott     2023-04-16 10:03
구하기가 좀 어려운 앨범이에요..ㅠ
level 19 앤더스     2023-04-16 11:23
아이고.. ㅠ 그래도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level 11 SoftMetal     2023-04-16 17:40
최근에 나온 세 밴드 스플릿인 'The Agtession Sessions'에서 Fit for an Autopsy가 정말 훌룡하게 커버했습니다
https://youtu.be/Gdn-OgWcglM
level 19 앤더스     2023-04-16 17:46
ㅎㄷㄷ
level 11 D.C.Cooper     2023-04-16 22:22
다음 앨범에 있는 At The Gates의 Blinded by Fear는 미치도록 좋아합니다ㄷㄷㄷ
항상 예전 곡을 리마인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level 19 앤더스     2023-04-17 03:05
캬~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올드스쿨은 언제나 진리죠!
level 6 Blacksburg     2023-04-17 08:38
이 앨범 전체가 명작이죠.
level 19 앤더스     2023-04-17 13:01
진정 열혈 사운드네요. 간지가 철철 흐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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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5-03-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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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Blacksburg 2025-03-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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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
amoott 2025-03-22 10:15
들어보니 멜데,스레쉬 색채가 더 강해진듯 하네요
gusco75 2025-03-21 13:13
COF...예약 후 기다리는 중...잔뜩 기대 중입니다~
Peace_sells 2025-03-21 06:26
Cradle of filth 신보가 나왔네요. 좋은듯
AlternativeMetal 2025-03-20 20:24
[뜬금포] 이제 좀 있으면 버스커버스커 벚꽃연금 시즌이네요!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