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요새 자유게시판 글쓰기 문턱이 많이 낮아졌네요.
누구나 쉽고 편하게 글쓰기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 같네요.
게시판 상에서 몇일간 계속되고 있는 논쟁의 긍정적인 효과랄까요..
분위기가 가벼워질수록 참여도는 올라가는..
하지만 가벼운것을 넘어서서 천박해지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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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 2011-04-13 17:00 | ||
이글스님 요즘 날씨도 좋은데 꽃놀이 다녀오셨는지요 | ||
이준기 2011-04-13 22:24 | |||
전 안갔어요 렐라희님.. | |||
TheBerzerker 2011-04-13 17:14 | ||
오 벡션대장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
WinterMadness 2011-04-13 17:27 | ||
지금은 어디있는지 못찾겠지만, 메킹 접속자 수 월별 통계가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시끌벅적하다가 봄 들어서 조용해졌는데 말이죠. 추운 날씨도 이제 지나갔으니 컴퓨터는 그만 접어두고 밖으로 산책이나 하러 가고 싶네요. | ||
HardLine 2011-04-13 20:55 | ||
비공개해제 '신공'을 쓰셨으니 아무래도 글의 내용이 좀더 '온화'해질듯..ㅋㅋㅋ | ||
이준기 2011-04-13 22:26 | ||
우와.. 한단계 높은 감정의 수준에서 저희를 웃으며 지켜보고 계셨군요. 역시 대단한 주인장님은 정신적 지주입니다. ^^ 굳건한 메킹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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