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박진영님에게 빠져삽니다 ㄷㄷㄷ
이번에 나온 앨범을 덥썩 물어와서 플레이를 해봤더니...
"아놔 곡 너무 잘쓴거아냐?"
"난 언제 이런 곡 써보누 ㅠㅠ"
요런 자괴감이...
작곡하는 사람으로써
그의 프로듀싱능력과
도전정신과
그가 일궈낸 일들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뭐 취향이 있으니 꼭 앨범을 사보시라고 권장해 드릴 수는 없으나
한번쯤 전 곡을 들어보시면 어떤가 싶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나...
어디선가 메탈이 흘러나오면
주체할 수 없이 끓는 피는 어찌 할 수 없네요 ㅋㅋㅋ
어쩔 수 없는 메탈빠 인가 봅니다-_-ㅋㅋ
"아놔 곡 너무 잘쓴거아냐?"
"난 언제 이런 곡 써보누 ㅠㅠ"
요런 자괴감이...
작곡하는 사람으로써
그의 프로듀싱능력과
도전정신과
그가 일궈낸 일들이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뭐 취향이 있으니 꼭 앨범을 사보시라고 권장해 드릴 수는 없으나
한번쯤 전 곡을 들어보시면 어떤가 싶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나...
어디선가 메탈이 흘러나오면
주체할 수 없이 끓는 피는 어찌 할 수 없네요 ㅋㅋㅋ
어쩔 수 없는 메탈빠 인가 봅니다-_-ㅋㅋ
Ψ Slayer Ψ 2007-12-14 13:07 | ||
다운받아서 차에서 가끔 듣는데요...그냥 들을게 없어서 듣고는 다닙니다..ㅋ 다른거 다운받아서 듣기는 귀찮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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