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관한 프리젠테이션
하려고하는데 흔히 말하는 3대 기타리스트를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3명하는게좋을까요?
제가 좋아하는거 하면 좀 헤비해질꺼같아서 ..... 지금 구상한건
제프백 Cause we've ended as lover 랑 지미페이지는 Since i've been loving you
에릭크립튼은 아직 생각안해봤는데 이거 노래 틀려고요
청중을 고려하면 헤비한것보다 이런게 좋을련지 의견을 알고 싶네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거 하면 좀 헤비해질꺼같아서 ..... 지금 구상한건
제프백 Cause we've ended as lover 랑 지미페이지는 Since i've been loving you
에릭크립튼은 아직 생각안해봤는데 이거 노래 틀려고요
청중을 고려하면 헤비한것보다 이런게 좋을련지 의견을 알고 싶네요 ㅎㅎ
헤비하지 않지만 들으면 감동이 치밀려 오는 그런... | ||
왠지 끈적끈적한 '신스 아빈 러빙 유' 가 헤비한 노래들보다 더욱 더 헤비하게 다가와서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곗네요 ㅎㅎ 라고 쓰려고 보니까 한국이 아니시군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서 패스 | ||
님이 좋아하는 사람들 위주로 하시는 게 좋겠네요. 평론가들이 붙박이처럼 정해 놓은 3대 기타리스트를 한다면 식상하겠죠. 어느 나라의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 청중을 상대로 발표하는지 몰라서 선곡 문제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 ||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는게 낫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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