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취향은 변해갑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어느정도 지나고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음악취향은 언제나 변해간다는 걸
뭐 그것이 자의든 아니면 타의든 간에
예전에 올드스쿨 데스메탈만 주구장창 듣던 사람이 있었는데,
음악적 취향은 변한다라고 알려줬었죠. 자기는 절대 안바뀐다고 안바뀔거라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런 앨범 모조리 다 팔고 다른 음악을 듣고 있다고 하더군요
10여년 전만 해도 락음악카페에서 메탈!! 외쳤던 친구들이 몇년 지나고 보니 메탈은 유치해!라는
발언도 하더군요.
사실 저도 음악적 취향은 중간중간 많이 바뀌기는 했습니다.
뭐 아주 확바뀐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메탈을 들을 수 있었던 계기는
별거 없고 여러가지 다양한 음악을 접하다보니라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오직 메탈!!이라는 생각없이 그냥 생각없이 모던락, 펑크, 기타팝, 슈게이징, 레게, 힙합등등
듣다보니 메탈음악에 대해서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저도 오직 메탈!!!만 외쳤던 시기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메탈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건 최대한 편견없이 음악을 들었던 것이 주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처럼 음악 취향은 바뀝니다. 난 아니야!!절대 안바뀔거야!!라고 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거의 대부분이 바뀌더라구요. 뭐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군대를 기점으로 해서
바뀌던가 하더라구요.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 그것만큼 좋은 건 없더라구요.
메탈음악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메탈이 가장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아주 예전부터 봐왔던 인터넷에서도 활동했던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블랙메탈이니 데스메탈이니 스래쉬메탈이니 좋아하면서도 다양하게 음악을 듣더라구요.
메탈이라고 해도 다양한 형태의 음악이 있으니 그런걸 들어도 크게 문제는 없겠죠
뭐 저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이니 크게 개이치 마시길 바랍니다.
음악취향은 언제나 변해간다는 걸
뭐 그것이 자의든 아니면 타의든 간에
예전에 올드스쿨 데스메탈만 주구장창 듣던 사람이 있었는데,
음악적 취향은 변한다라고 알려줬었죠. 자기는 절대 안바뀐다고 안바뀔거라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런 앨범 모조리 다 팔고 다른 음악을 듣고 있다고 하더군요
10여년 전만 해도 락음악카페에서 메탈!! 외쳤던 친구들이 몇년 지나고 보니 메탈은 유치해!라는
발언도 하더군요.
사실 저도 음악적 취향은 중간중간 많이 바뀌기는 했습니다.
뭐 아주 확바뀐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메탈을 들을 수 있었던 계기는
별거 없고 여러가지 다양한 음악을 접하다보니라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오직 메탈!!이라는 생각없이 그냥 생각없이 모던락, 펑크, 기타팝, 슈게이징, 레게, 힙합등등
듣다보니 메탈음악에 대해서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저도 오직 메탈!!!만 외쳤던 시기가 있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메탈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건 최대한 편견없이 음악을 들었던 것이 주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처럼 음악 취향은 바뀝니다. 난 아니야!!절대 안바뀔거야!!라고 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거의 대부분이 바뀌더라구요. 뭐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군대를 기점으로 해서
바뀌던가 하더라구요.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 그것만큼 좋은 건 없더라구요.
메탈음악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메탈이 가장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아주 예전부터 봐왔던 인터넷에서도 활동했던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블랙메탈이니 데스메탈이니 스래쉬메탈이니 좋아하면서도 다양하게 음악을 듣더라구요.
메탈이라고 해도 다양한 형태의 음악이 있으니 그런걸 들어도 크게 문제는 없겠죠
뭐 저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이니 크게 개이치 마시길 바랍니다.
아나나비야 2019-09-09 16:53 | ||
추천이 있으면 누르고 싶네요 | ||
The DEAD 2019-09-09 18:04 | |||
뭐 그렇게 추천할만한 글은 아니지 않나요? | |||
아나나비야 2019-09-09 19:02 | |||
저게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메킹에도 취존 안 하면서 고집 부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 |||
The DEAD 2019-09-09 19:16 | |||
사실 이 글은 메탈키드들에게 좀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열정이 많고 열정적으로 음악을 듣는데, 분명 어느 시점에 슬럼프가 오게될 수도 있으니까 오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 요지가 좀 크기는 합니다. | |||
Nightcrawler 2019-09-09 17:39 | ||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ㅎㅎ 저도 메탈 외에 쇼팽, 드뷔시 등 클래식을 즐겨듣습니다 | ||
The DEAD 2019-09-09 18:05 | |||
저도 재즈 빼고는 거의 듣는 것 같네요 재즈는 들어도 음악적 이해가 도무지 되지 않아서; | |||
서태지 2019-09-09 17:55 | ||
동감합니다. 메탈만 듣는것 보단 메탈을 듣는 동시에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고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재즈나 힙합 등 다른 장르만 들을 때가 있어도 결국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로 오더라구요 ㅎㅎ | ||
The DEAD 2019-09-09 18:07 | |||
뭐 저도 그렇게 되기는 하더라구요 작년에는 진짜 블랙/데스고 스래쉬고 이런 음악은 거의 일체 듣지 않았았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그런 음악을 듣고 있네요 | |||
광태랑 2019-09-09 18:00 | ||
메탈이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메탈 이외의 장르를 다양하게 듣게 되더랩니다. | ||
The DEAD 2019-09-09 18:08 | |||
뭐 결국 그렇게 되더라구요 좀 다양한 음악을 듣다보니 메탈음악에 대한 생각도 좀 많이 바뀌고 뭐 그렇더라구요 | |||
orion 2019-09-09 18:13 | ||
여러장르를 공부하듯 듣는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취향을 따라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만 현재 내가 듣는 음악이 우월하다는 생각을 고집하며 자신이 들었던 과거의 음악이나 타장르를 멸시하는 행위는 매우 못난 행동이지 싶습니다. 이는 과거의 자신을 부끄러이 여긴다는 뜻이며 자신과 다른 음악을 듣는 매니아들을 업신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
The DEAD 2019-09-09 19:17 | |||
자연스럽게 듣는게 좋죠. 어느순간 메탈만 듣다보면 분명 매너리즘이 오거나 할테니 말이니깐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한 말이기는 합니다 | |||
Rock'nRolf 2019-09-09 18:37 | ||
메탈을 들은지 만 32년 됐지만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국내가요와 팝을 들었기 때문에 지금도 KPOP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걸그룹도 좋아해서 앨범만해도 50여장 보유중입니다. 30여년이 넘는 동안 음악취향의 변화보다는 시대에 맞게끔 음악을 들었는데 최근에는 80~90년대에 듣던 음악을 역으로 찾게 되더군요. 과거 LP로만 들었던 음악을 역으로 CD로 듣고 싶어지기도 해서 요즘 열심히 CD 구입에 열을 올리는것도 사실입니다. | ||
The DEAD 2019-09-09 19:18 | |||
시대에 맞게 음악을 듣는게 가장 좋죠. 저도 그렇게 해서 음악을 들었으니깐요. | |||
Davilian 2019-09-09 19:55 | ||
인정할 거 안 하고 고집 부리면 그 사람만 힘들지요. | ||
The DEAD 2019-09-09 22:07 | |||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고집부리지 마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음악취향은 바뀐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메탈키드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겠네요 | |||
bystander 2019-09-09 20:58 | ||
저도 많이 변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다가도 문득 메탈(특히 익스트림 메탈)을 들으면 마치 정말 오랜만에 고향에 온 것처럼, 어제까지 계속 들었던 것처럼 굉장히 편안하고 즐겁게 다시 듣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메탈에 푹 빠지다가 다시 다른 거 듣고~ 또 고향으로 돌아가고~ | ||
The DEAD 2019-09-09 22:08 | |||
보통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는게 맞다고 보고 있거든요 뭐 저도 그렇게 음악적 소양을 키워온 것이기도 하고 말이죠 무조건 다양하게 들어야한다라는 걸 고집하지는 않습니다만, 다양하게 들어서 나쁠 건 없다라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 |||
Harlequin 2019-09-09 21:56 | ||
인간은 음악이라는 예술의 깊이를 직간접적으로 겪어 갈 수록 음악앞에서 공손해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어떻게, 얼마나 깊게 음악의 영역에 닿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지 어떤 음악이 최고인지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The DEAD 2019-09-09 22:08 | |||
제가 말을 하고자하는 논지와는 다른 의미인 것 같네요 | |||
Harlequin 2019-09-09 22:50 | |||
아하 네네. 본문과 댓글에서 언급된 다양한 내용 중 자신의 음악관을 한정짓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을 보고 떠오른 생각 아무거나 적어본 거였습니다. | |||
댄직 2019-09-09 21:58 | ||
전 나이가 들수록 음악취향이 더 깊고, 더 넓어지는거 같습니다 ^^ | ||
The DEAD 2019-09-09 22:11 | |||
나이보다는 얼마나 들었냐의 차이지 않을까요? 나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깊어지고 넓어지는 의미는 아니니깐요. 그냥 단순하게 시간이 지나면 음악적 취향은 분명하게 달라진다라는 의미입니다. 10대시절 듣는 음악과 지금 듣는 음악이 100% 일치한다!라는 의미는 아니니깐요 | |||
댄직 2019-09-09 23:58 | |||
결국 세월이죠.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주위환경과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면서 기존에 들었던 음악을 멀리할 수도 있고, 새로운것 위주로 들을 수도 있고, 기존 듣던 음악에서 더 깊이 파고들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
악의꽃 2019-09-09 23:09 | ||
음악을 꾸준히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해볼거 같습니다. 저역시 음악취향이 여러번 바뀌고 메탈이외 다른장르의 음악들도 듣고는하지만 주로 듣는건 어쩔수없이 메탈이더라고요.나이에 따라 메탈의 장르만 달라질뿐 결국찾는건 메탈이였습니다. | ||
The DEAD 2019-09-09 23:50 | |||
이 글 내용은 음악을 꾸준히 들었던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메탈키드들에게 해주고 싶은 그냥 꼰대같은 이야기입니다 ㅋ | |||
B1N4RYSUNSET 2019-09-09 23:57 | ||
음악 어느정도 취향 변하죠. 영화나 게임 취향이 변하듯이.. 메탈이 팝음악보다 우월하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한적도 있었습니다(메탈 음악이 그만큼 끝내줬으니까요!) 멜로딕 파워 메탈로 입문해서 프록/파워의 차가우면서 지적인(?) 서정성에 푹 빠진적도 있고, 고딕,블랙의 퇴폐적인 아름다움에 정신못차리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그런 음악이 최고인줄 알았더랬죠.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좀 느릿하고 능청스러운 고스트, 블랙사바스 같은 레트로한 느낌의 음악이 좋네요. | ||
The DEAD 2019-09-10 00:23 | |||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메탈키드들이 너무 단거리 스타일로 음악을 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글에서 적었듯이 너무 빨리 많이 들어서 지겨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좀 가득하죠 그래서 하는 이야기들중 하나입니다. | |||
휘루 2019-09-10 01:53 | ||
이제서야 데드님에게 댓글 달지만은 많이 바뀌셨네요. 예전에도 최소한의 배울점이라도 있어서 괜찮은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제가 배워야 할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 ||
The DEAD 2019-09-10 21:18 | |||
뭐 그렇게 바뀌엇다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당시에도 음악은 여러가지 듣고 다녔었고, 어떨 때는 한달동안 메탈을 듣지도 않았던 시기도 있었기도 했구요. | |||
2pac 2019-09-10 03:35 | ||
그래서 저도 요즘 케이팝 듣고있습니다 요즘엔 잇지가 유행이라던데 좋더라구요 ㅎㅎㅎ | ||
The DEAD 2019-09-10 21:18 | |||
솔직히 저는 케이팝을 잘 듣고 있지 않는터라.... ㅠ 트로트는 참으로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 |||
술 룹코 2019-09-10 11:47 | ||
요즘 제가 가지고 있는 메탈 cd 대부분이 볼품없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 ||
The DEAD 2019-09-10 21:19 | |||
나중에 아마 다시 들을 겁니다. | |||
MasterChef 2019-09-10 18:17 | ||
사람 취향 바뀐다는게 정말 신기한 거 같습니다. ㅎ 저도 처음엔 케이팝만 주구장창 듣고 밴드음악을 되게 싫어했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뮤즈, 콜드플레이, 유투를 접하고 밴드세계에 발을들이게 되고 기어코 메탈까지 가게되고.. 근데 요즘은 메탈만으로는 부족하단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처음 접할때의 두근거림은 사라진지 오래고 좋은 앨범막 찾으려다 한계를 느끼게 되고 그래서 듣다가 포기했던 EDM음악도 듣고 밤새가며 투모로우랜드 페스티벌 유툽생방 챙겨보고 힙합은.. 고민중입니다. 허허 | ||
The DEAD 2019-09-10 21:19 | |||
여러가지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듣는게 좋은 건 같네요 물론 저도 힙합을 아예 안듣는 케이스는 아니니 말이죠 | |||
carcassss 2019-09-12 17:50 | ||
저도 시간이 흐르니 여러 음악들이 들리더군요 다른 장르의 좋은 음악도 많기 때문에 주로 팝이나 edm 즐겨 듣습니다 메인은 메탈이지만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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