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7 BLACK SABBATH - The Thrill Of It All (1975)
위대한 메탈 그룹 블랙사바스.
그들의 혁혁한 공은 새삼 말꺼내기도 진부하죠.
토니 아이오미라는 메탈 기타계의 거목과 독보적 보이스로 메탈계를 평정한 오지 오스본 이란 두 거대한 사람.
헤비메탈의 역사를 써내려간 이들의 1975년작 Sabotage.
hole in the sky, symptom of the universe, megalomania, supertzar, am i hoing insane 등등의 기라성같은 곡들 가운데에서도 5번 트랙 the thrill of it all 의 환상적인 악곡에 혀 내두르고 갑니다.
초반 3분대 까지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분위기 체인지 하는데 오지의 보컬과 토니의 기타가 점점 활개를 칩니다.
특히 5분대 부터 토니의 기타가 빛을 발하죠.
진정 멋진 노래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ymmAJIm_QC4
그들의 혁혁한 공은 새삼 말꺼내기도 진부하죠.
토니 아이오미라는 메탈 기타계의 거목과 독보적 보이스로 메탈계를 평정한 오지 오스본 이란 두 거대한 사람.
헤비메탈의 역사를 써내려간 이들의 1975년작 Sabotage.
hole in the sky, symptom of the universe, megalomania, supertzar, am i hoing insane 등등의 기라성같은 곡들 가운데에서도 5번 트랙 the thrill of it all 의 환상적인 악곡에 혀 내두르고 갑니다.
초반 3분대 까지 평범하게 진행하다가 분위기 체인지 하는데 오지의 보컬과 토니의 기타가 점점 활개를 칩니다.
특히 5분대 부터 토니의 기타가 빛을 발하죠.
진정 멋진 노래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ymmAJIm_Q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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