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38 HELLOWEEN - Shit And Lobster (1991)
키퍼 시리즈로 상한가를 달리던 헬로윈은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다 라는 중추적 인물 카이 한센의 탈퇴로 심란한 나날들을 보내는데 후속 기타리스트로 Roland Grapow 라는 탁월한 인재를 데려옵니다.
핑크 앨범에서 kids of century, number one, heavy metal hamsters, mankind, the chance, your turn 등 빼어난 수작들을 속에서 보너스 트랙 (라센반/서울음반) shit and lobster 는 좀처럼 작곡에 관여하지 않았던 베이시스트이자 헬로윈의 터줏대감 마커스 그로스코프가 만든 곡입니다.
마커스 자신도 격변하는 헬로윈으로부터 자신의 입지를 어느 정도 드러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낸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경쾌한 느낌의 멜로딕함이 빛을 발합니다.
마커스 그로스코프의 진귀한 작곡과 의외로 감각적인 능력.
본작 최애곡은 롤랜드 그라포우의 mankind 이고 그 다음이 shit and lobster 일 정도로 매우 애정하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Z8ExHYOWeM
핑크 앨범에서 kids of century, number one, heavy metal hamsters, mankind, the chance, your turn 등 빼어난 수작들을 속에서 보너스 트랙 (라센반/서울음반) shit and lobster 는 좀처럼 작곡에 관여하지 않았던 베이시스트이자 헬로윈의 터줏대감 마커스 그로스코프가 만든 곡입니다.
마커스 자신도 격변하는 헬로윈으로부터 자신의 입지를 어느 정도 드러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낸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경쾌한 느낌의 멜로딕함이 빛을 발합니다.
마커스 그로스코프의 진귀한 작곡과 의외로 감각적인 능력.
본작 최애곡은 롤랜드 그라포우의 mankind 이고 그 다음이 shit and lobster 일 정도로 매우 애정하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Z8ExHYOWeM
File :
n12291r55526.jpg (61 KB) download : 0
202303121551r34295n2.jpg (161 KB) download : 0
202303121551r83818n3.jpg (89 KB) download : 0
redondo 2023-03-13 09:00 | ||
시디로만 사놓고 오랫동안 안 듣고 있다가 풀앨범을 유투브로 듣게 되네요. 전반부의 음악들은 기억이 좀 나는데 덕분에 잘 듣게 되었습니다. | ||
앤더스 2023-03-13 11:08 | |||
저는 핑크 앨범 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곡들이 멜로디들이 주옥같습니다. 특히 mankind의 상승하는 곡 구조와 키스케의 보컬도 멋지고 기타 솔로가 황홀합니다. | |||
redondo 2023-03-13 09:08 | ||
kids of century, number one, heavy metal hamsters 연속으로 다 좋네요. shit and lobster 는 앨범에 없는걸 보니(11곡짜리 홀랜드반), 보너스 트랙인가보군요. 들어보니 역시나 좋네요. | ||
앤더스 2023-03-13 11:10 | |||
제것은 서울음반 것인데 보너스 트랙으로 삽입됐나 봅니다. 유쾌한 곡 구성과 멜로딕함이 돋보입니다. | |||
좀비키티 2023-03-13 15:57 | ||
shit and lobster 가 마커스 곡이었군요. 헬로운 멤버 중 가장 유쾌하고 코믹한 성격의 소유자 인것 같더라고요. | ||
앤더스 2023-03-13 20:55 | |||
원년 멤버이면서 터줏대감이죠. 마커스는 언제가 호감형입니다. | |||
View all posts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