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님 심기 건드렸고 저는 언제 싸움나나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 곪아있던게 터졌네요. 점수 툭툭 던지는거 (다수가 영 껄끄럽게 봤을테고, 전 중립적 입장입니다.)
허나 분명한 사실은 '내가 숫자만 입력하는데 너가 왜?'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완만한 해결이 안되고 서로간에 소소한 논쟁으로 번져서 결국 이글스님께서 글까지 남기신걸 보니... 아휴....
메탈동호회 부방장까지 해봐서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별이, Zyklus가 봤음 얼마나 한숨을 쉬었을까나.....
그리고 글자 수 상향건은 저역시 찬성합니다. 앨범평가에 대한 숫자 던지기를 최소화하고 '각자 듣고 나서 평가를 이렇게 줍니다'라는 감상평은 짧게나마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중한 경고의 말씀 드립니다. 여기 오래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을 넘으면 칼같이 보내드리는 곳이라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허나 분명한 사실은 '내가 숫자만 입력하는데 너가 왜?' 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완만한 해결이 안되고 서로간에 소소한 논쟁으로 번져서 결국 이글스님께서 글까지 남기신걸 보니... 아휴....
메탈동호회 부방장까지 해봐서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한별이, Zyklus가 봤음 얼마나 한숨을 쉬었을까나.....
그리고 글자 수 상향건은 저역시 찬성합니다. 앨범평가에 대한 숫자 던지기를 최소화하고 '각자 듣고 나서 평가를 이렇게 줍니다'라는 감상평은 짧게나마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중한 경고의 말씀 드립니다. 여기 오래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을 넘으면 칼같이 보내드리는 곳이라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oslife 2018-06-26 11:46 | ||
공감합니다. 이런 일 터질 때마다 씁쓸하네요. 각자의 이유가 있긴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 ||
▶ 이글스님 심기 건드렸고 저는 언제 싸움나나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1]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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