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 정리 + 멜스메 고찰 2편.
멜스메의 진정한 묘미는 질리기 쉬운 멜로디 입니다. 대중들이 심하게 공감할수 있는 멜로디.. 귀에 익은 멜로디가 나오면 질리든 말든 좋아하게 되듯이 멜스메도 마찬가지 입니다.
-> 여기서도 알수 있듯이 (지미 페이쥐 님 글 1번째 리플입니다.)
저는 멜스메의 묘미 (솔직히 묘미 라고 하기 보다는 단점이죠.) 로 쉽게 질린다.
머리속에 너무 빨리 멜로디가 남는다 라는 걸 지적 한 바가 있습니다.
즉,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절대적으로 옳고 다 좋아야 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까 놓고 말씀 드리자면 전 멜스메 음반 약 (산거 안산거 포함해서) 40-50장 정도 밖에
안됩니다. 100장 못넘겼습니다.
제가 사과를 드리고 했듯이 100장 이상 제가 못들어 봤으므로 꼬리말에 그렇게 적는 건 잘못된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한겁니다. (물론 100장 이상 못들어 본게 잘못된건 아니구요)
제가 예전에도 프로그래시브 장르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말한마디 했다가 .....
누구에게나 맞는 장르가 있고 안맞는 장르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버려도 귀에 안들어오는 장르가 있듯이 말입니다.)
멜스메의 연주가 밴드마다 비슷비슷 한것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이 밴드가 저 밴드 같고, 한 앨범 내에 있는 곡들이 서로 비슷할 때도 많습니다.
구별 하는 방법은 키보드 사용의 많고 적음이나 보컬의 차이를 느끼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보컬이 의외로 많이 멜스메 에서 사용 이 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디 까지나 장르의 특성이니 말입니다.
-> 여기서도 알수 있듯이 (지미 페이쥐 님 글 1번째 리플입니다.)
저는 멜스메의 묘미 (솔직히 묘미 라고 하기 보다는 단점이죠.) 로 쉽게 질린다.
머리속에 너무 빨리 멜로디가 남는다 라는 걸 지적 한 바가 있습니다.
즉,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절대적으로 옳고 다 좋아야 한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까 놓고 말씀 드리자면 전 멜스메 음반 약 (산거 안산거 포함해서) 40-50장 정도 밖에
안됩니다. 100장 못넘겼습니다.
제가 사과를 드리고 했듯이 100장 이상 제가 못들어 봤으므로 꼬리말에 그렇게 적는 건 잘못된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한겁니다. (물론 100장 이상 못들어 본게 잘못된건 아니구요)
제가 예전에도 프로그래시브 장르가 저랑 맞지 않는 다고 말한마디 했다가 .....
누구에게나 맞는 장르가 있고 안맞는 장르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편견을 버려도 귀에 안들어오는 장르가 있듯이 말입니다.)
멜스메의 연주가 밴드마다 비슷비슷 한것은 뭐라고 해도 사실입니다.
이 밴드가 저 밴드 같고, 한 앨범 내에 있는 곡들이 서로 비슷할 때도 많습니다.
구별 하는 방법은 키보드 사용의 많고 적음이나 보컬의 차이를 느끼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보컬이 의외로 많이 멜스메 에서 사용 이 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디 까지나 장르의 특성이니 말입니다.
핑크 2004-11-12 09:53 | ||
다크 라이드 님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쪽글 다실 때는 조금 더 길게 쓰는 버릇을 들이심이 어떨까 합니다.
다크 라이드 님께서는 누가 보더라도 오해를 살만한 쪽글을 자주 다십니다.
다크님 본심이 안그렇다 하더라도 글을 읽는 사람이 다크님 본심을 헤아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크님이 쓰신 글이 먼저 눈에 들어올 뿐이죠.
오해를 사기 싫으시다면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상세하게 붙이는 습관을 들이심이...
그러면 괜한 싸움이 한 30% 정도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 ||
Jesus Freak 2004-11-12 10:13 | ||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그리고 싸움은 되도록 없게 하는게...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61.75.29.20 | ||
Jesus Freak 2004-11-12 10:44 | ||
그런거였나용.... | ||
Lyckatill 2021-06-28 03:07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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