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멤버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1 STEELHEART - John Fowler
스틸하트의 드러머였던 존 파울러.
훈훈한 외모의 폭풍 드러밍이 눈에 선하네요.
지난 2008년도에 돌아가셨네요. R.I.P.
전반적으로 글램메탈 성향의 미들템포 곡에서 빛을 발했다 봅니다.
https://youtu.be/5IfiLehLFJw
훈훈한 외모의 폭풍 드러밍이 눈에 선하네요.
지난 2008년도에 돌아가셨네요. R.I.P.
전반적으로 글램메탈 성향의 미들템포 곡에서 빛을 발했다 봅니다.
https://youtu.be/5IfiLehLF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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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oper 2023-03-26 21:56 | ||
이런! 뇌동맥류가 사인이라네요 ㅠㅠ 만42라는 말도안되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시다니... 명복을 빕니다... | ||
앤더스 2023-03-26 22:02 | |||
꽤 미남이었죠. 안타까운 드러머입니다. ㅠ | |||
Impellitteri 2023-03-29 12:23 | ||
날 더워지기 시작할 때쯤에 맨날 스틸하트 앨범 꺼내 듣는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ㅠㅠ 이 팀은 프론트맨인 마이클 마티예비치부터 해서 바람 잘 날이 없는 듯 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 ||
앤더스 2023-03-29 13:02 | |||
스틸하트도 글램메탈 성향이죠. 개인적으로 이들의 발라드 곡들보다 like never before, everybody loves eileen, sheila, sticky side up 스타일 선호합니다. 운빨이 없었던 그룹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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