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랙메탈도 듣지만 크리스찬 메탈이라는 STRYPER 는 인정합니다.
사악한 기운에 휩싸인 나날들..
저는 무신론자이며 블랙메탈과 같은 과격함과 글램메탈의 사근사근함을 동시에 흡수하는 잡종 리스너입니다.
누누히 잡식임을 밝혀 왔습니다.
뭐는 뭐 하면 안된다는 곤조 & 꼰대 마인드는 이미 끝났습니다.
건즈, 스키드로우, 머틀리크루, 포이즌등과도 자웅을 겨룰만한 기깔난 그룹입니다.
데빌 앨범에서 to hell wirh the devil, free, honestly, the way, holding on, all of me, more than a man 등 사실상 전곡이 주옥같습니다.
특히 이들의 속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3번 트랙 'Calling On You'는 진짜 좋습니다.
메인 멜로디와 코러스가 끝내줍니다.
미성의 마이클 스위트 목소리가 너무 아른거립니다.
이시절 최상의 사운드 아닐까요..?
https://youtu.be/qT-kYZWrHag
저는 무신론자이며 블랙메탈과 같은 과격함과 글램메탈의 사근사근함을 동시에 흡수하는 잡종 리스너입니다.
누누히 잡식임을 밝혀 왔습니다.
뭐는 뭐 하면 안된다는 곤조 & 꼰대 마인드는 이미 끝났습니다.
건즈, 스키드로우, 머틀리크루, 포이즌등과도 자웅을 겨룰만한 기깔난 그룹입니다.
데빌 앨범에서 to hell wirh the devil, free, honestly, the way, holding on, all of me, more than a man 등 사실상 전곡이 주옥같습니다.
특히 이들의 속성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3번 트랙 'Calling On You'는 진짜 좋습니다.
메인 멜로디와 코러스가 끝내줍니다.
미성의 마이클 스위트 목소리가 너무 아른거립니다.
이시절 최상의 사운드 아닐까요..?
https://youtu.be/qT-kYZWr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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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메탈쪽은 깊이 안파봐서 모르지만 언급하신 스트라이퍼와 우리나라 예레미는 정말 좋은 밴드입니다! | ||
저도 크리스챤쪽은 잘 모르지만 스트라이퍼는 정말 좋은 밴드라는걸 인정합니다. 저는 사상을 안따지기 때문에 사운드적으로만 좋으면 그만입니다. | |||
좋은 밴드. 좋아하는 곡입니다. always there for you를 제일 좋아하구요 ㅎㅎ | ||
역시 멋진 그룹의 멋진 곡이죠. ㅎㅎ | |||
마이클 스윗 아재 요즘도 예전 못지않은 고음 나오는 거 보면 이게 신앙의 힘인가 싶더라구요 | ||
성대가 스텐레스인가 봅니다. 크리스챤 파워!! | |||
기독교 이미지 때문에 너무 폄하당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실력으론 깔게없는 밴드죠, 최근에 까지 활동도 활발하고... 일본에도 공연오면 기본 매진은 시켜버릴 정도로 인기도 많습니다 ㅎㅎ | ||
맞습니다. 글램적인 사운드에 크리스찬 스피릿 탑재. 옐로우 앤 블랙의 밴드 로고. 너무 기깔난 그룹입니다. | |||
고딩 때 친구들하고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는데 노래방 주인이 봤을땐 엄청난 곤욕이었겠죠? | ||
ㄷㄷ 고음 장난 아니죠. | |||
롭락과 스위트 형님은 올타임 고음보컬인거 같아요 이렇게 듣기 편안한 고음은 앞으로도 뒤로도 나오기 힘들거 같은 | ||
쥐어짜는 고음이 아닌 태생 자체가 고음인듯요. 깔끔하고 정갈하고 시원함까지 겸비한 최강의 보컬입니다. | |||
1집인 Soldiers Under Command도 멜로디가 상당히 좋지만 일부곡에서는 배킹 리프가 단순하고 유치했죠. 이 곡이 수록된 2집인 To Hell with the Devil는 1집의 저런 문제를 거의 없애버려서 너무 좋게 들었던 기억이나요 ^^ | ||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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