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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척빌리
Date :  2010-02-15 18:18
Hits :  12244

테스타먼트 - Deadline 가사 해석

Take a look away
멀리 바라봐
Think about the things you say
니가 했던 말을 생각해라
The day awaits your soul in chains
쇠사슬에 묶여 있는 영혼이 널 기다릴 거다

Ya got to make it today
오늘 하지 않는다면
Or there will be hell to pay
큰 봉변을 당할거야
And there is no other way
다른 해결책은 없어

Look at how you're living now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Life can always bring you down
늘 밑바닥 삶이 아니더냐
The cradle to the grave
한평생 통틀어서
All I give is all I save...

Every day's the same
매일 매일
Can you still feel the pain
아직도 고통을 느끼면서
You lose your mind then go insane
마음을 잃어 버리며 미쳐 버려
I can't talk to you
말도 못하게 되고
You can't tell me what to do
넌 나한테 어떻게 할수가 없거든
What I need is up to you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Look at how you're living now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Life can always bring me down
늘 나보다 밑 바닥이 아니더냐
The cradle to the grave
한평생 통틀어서
All I give is all I save...

And I wonder how they live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놀라워
Always taking what they give
그들은 항상
Never far, always near, lose your mind
멀거나, 가까우나, 마음을 잃게되지
Gripping you with...fear...
너를 두려움 으로 꽉 잡으며
What's done is done...
이제 와서 왈가왈부해 봐야 소용 없어

Hey, slave, take it to the grave
이봐, 노예, 무덤까지 끌고 갈거야
Walk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으면서
That's the path you paved
Live, die, take off that disguise
삶, 사망, 위장을 벗고
Find your own reflection now
In the pool it lies
수영장 안에 누워

Now you know the score
이제 너의 사정을 알겠구나
You can't take this hell anymore
너는 더이상 지옥에 갈수가 없어
You feel like you never did before
넌 절대 예전 그대로야
Go and find the way
가서 길을 찾아라
You're closer to it everyday
넌 아주 가까이서 매일
Yes, this is the price you pay
그래, 넌 어떠한 댓가를 치르게 될거야

And I wonder how they live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놀라워
Always taking what they give
그들은 항상
Never far, always near, lose your mind
멀거나, 가까우나, 마음을 잃게되지
Gripping you with fear...
너를 두려움 으로 꽉 잡으며
When the fist comes down
이 주먹으로 무너지게 해버릴 것이다



엄청난 허접작 입니다.

오래전 부터 이 곡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었지요.

그런데 왜 테스타먼트 가사는 해석되어 있는게 잘 없는지...

메탈리카,메가데스,슬레이어,세풀투라,크리에이터,데스트럭션은 몇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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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5-04-10 08:52
Deiphago 내한 예매정보가 안뜨네요 ㅜ 오는거 맞는건지
gusco75 2025-04-09 09:43
어제 밤부터 사이트 접속이...ㅠㅠ 다행히 이젠 되네요.
gusco75 2025-04-07 16:11
벚꽃이 피면 꼭 비가 온다~!!!
버진아씨 2025-04-05 19:34
내란범들 싹 다 잡아 쳐 넣어야...
BlackShadow 2025-04-04 19:52
사필귀정
Apache 2025-04-04 15:17
8:0이네요.
fosel 2025-03-31 15:52
어제 눈 옴;;;;
gusco75 2025-03-31 13:43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지는 건 나뿐이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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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Holocaust 후기 없나요
서태지 2025-03-22 13:46
바다 건너 Mayhem 박스셋 오는 중..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