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듣기만하는것과 보면서 듣는것의 차이는 크네요...
뭐 당연한 말을 하냐고 하시겠지만...
항상 이것저것 작업하면서 음악은 틀어놓되 흘려듣는 경향이 많았거든요...
작업이라고해봐야 작곡해놓은거 수정한답시고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핑계에 불과하지만;;;
여유있게 공연동영상을 보면서 음악감상한것이 꾀나 오래됬네요...
오랜만에 영상하나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
처음듣는 슬립낫도 상당한 이펙트와 임팩트를 같이주는군요 =ㅁ=;;
효과와 충격이라...뭐 웃기지만 무튼 그렇습니다 ㅋㅋ;;;
항상 이것저것 작업하면서 음악은 틀어놓되 흘려듣는 경향이 많았거든요...
작업이라고해봐야 작곡해놓은거 수정한답시고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핑계에 불과하지만;;;
여유있게 공연동영상을 보면서 음악감상한것이 꾀나 오래됬네요...
오랜만에 영상하나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
처음듣는 슬립낫도 상당한 이펙트와 임팩트를 같이주는군요 =ㅁ=;;
효과와 충격이라...뭐 웃기지만 무튼 그렇습니다 ㅋㅋ;;;
무한 2007-08-19 05:40 | ||
저는 BGM 식으로 듣는 이유는 청각이 심심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조금 신랄하게 말하자면 듣고는 있지만 감상하고있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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