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까지 1시간 남았네요.
씁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한 한 해였습니다.
다음해에는 모두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2009년 마지막 달 지름보고
Devin Townsend - Terria
어찌저지 하여 마지막 남은 신품 한 장(!)을 구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Devin Townsend - Ziltoid The Omniscient
참 듣는 재미있는 앨범이었습니다. 이 앨범의 시퀼도 예정되있다 하니 기대되네요.
Devin Townsend Project - Addicted
나중에 살까 지금 살까 망설이다가 결국엔 그냥 질러버린 앨범.
앰비언트 앨범인 전작보단 듣기 편했습니다.
Kamelot - Epica
예전에 멜XX피아에서 할인 할 때 못사서 나중에 후회한 앨범
어쨌든 구입하게 되서 흡족합니다.
Andre Matos - Mentalize
앙드레 마토스의 2번째 솔로 앨범입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임에는 분명한데
요상하게 잘 안 듣게 되네요.
Mors Principium Est - Inhumanity
2집과 3집도 구입해야되는 데 말입니다.
Crash - Endless Supply Of Pain
To Be Or Not To Be
뭐랄까 아직은 크게 감흥이 안옵니다. 더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까요?
Dark Ambition - Crimson Temptation
역시 좀 더들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달에 무리해서 새해 1월은 CD와는 안녕히가 되겠습니다 ㅠ.ㅠ;
다음해에는 모두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2009년 마지막 달 지름보고
Devin Townsend - Terria
어찌저지 하여 마지막 남은 신품 한 장(!)을 구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Devin Townsend - Ziltoid The Omniscient
참 듣는 재미있는 앨범이었습니다. 이 앨범의 시퀼도 예정되있다 하니 기대되네요.
Devin Townsend Project - Addicted
나중에 살까 지금 살까 망설이다가 결국엔 그냥 질러버린 앨범.
앰비언트 앨범인 전작보단 듣기 편했습니다.
Kamelot - Epica
예전에 멜XX피아에서 할인 할 때 못사서 나중에 후회한 앨범
어쨌든 구입하게 되서 흡족합니다.
Andre Matos - Mentalize
앙드레 마토스의 2번째 솔로 앨범입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임에는 분명한데
요상하게 잘 안 듣게 되네요.
Mors Principium Est - Inhumanity
2집과 3집도 구입해야되는 데 말입니다.
Crash - Endless Supply Of Pain
To Be Or Not To Be
뭐랄까 아직은 크게 감흥이 안옵니다. 더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을까요?
Dark Ambition - Crimson Temptation
역시 좀 더들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달에 무리해서 새해 1월은 CD와는 안녕히가 되겠습니다 ㅠ.ㅠ;
슬홀 2009-12-31 23:52 | ||
새해엔 좋은 일&득템이 함께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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