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에나오는 인섬니움 신보를 어둠의 경로로 들어보았습니다..
4월 28일에 나온다지만 혹시나해서 검색 해봤는데 나오더군요
그걸 못참고 받아 여태까지 듣다 살짝이나마 느낀점을 올릴까하네요
전작 One for Sorrow에 살짝 연장선상에 있는듯한 멜로디를 보여주는듯하구요
전 앨범 보다는 살짝 밝아진느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예전 인섬니움의 어둠고 우울한분위기를 좋아하신분이라면 호불호가 살짝 갈릴듯한 앨범인거같습니다
어둠의 경로로듣고 이래 평을 쓴다는것자체가 좀 죄송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View all posts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