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질렀습니다.
Swallow The Sun [The Morning Never Came].2003
Die Verbannten Kinder Evas [Dusk And Void Became Alive].2006
Kataxu [Hunger of Elements].2005
Heart [Dreamboat Annie].1976
Angra [Temple Of Shadows].2004
Helloween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Expanded Edition).2006
오랜만에 멜로딕메틀 계열의 음반을 구매했습니다.앙그라는 한번만 들어봤는데도 Rebirth 이상의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였습니다.프로그레시브한 구성도 맘에 들더군요.
헬로윈의 키퍼1 은 말할 필요도 없는 명반이지요.다만 덧붙이자면 키스케 버전의 Victim Of Fate 가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습니다.정말 감동적이라고 밖엔 할 말이 없네요.
하트 1집은 2집이 너무 맘에 들었기에 구매했습니다.Crazy on you..역시 명곡입니다.
스왈로더선 1집은 2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전작은 어땠을까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들어본 결과 2집보단 감동이 덜하네요.요즘 둠메틀만 주구장창 들어서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해서 일까요.좀 더 들어봐야 겠습니다.
Die~는 오스트리아 출신 에픽블랙메틀계의 제왕 서모닝의 멤버 프로텍터의 프로젝트 밴드입니다.아니 프로젝트 밴드라고 하긴엔 무려 4장의 앨범이나 발매했으니 서모닝만큼이나 프로텍터가 정성들이는 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Die~ 는 키보드를 주축으로한 클래시컬하면서도 품격있는 다크웨이브를 들려주는 밴드인데요.전작들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신보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프로텍터의 웅장한 키보드 소리가 참 맘에 들었고 그의 클린보컬도 신선한 느낌이 들더군요.이번에 새로 영입한 여성보컬 크리스티나의 구슬픈 음색도 인상적이었습니다.
Kataxu 는 폴란드 출신의 NS 블랙메틀밴드입니다.NS블랙답지 않게 화려한 키보드가 인상적이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마치 심포닉블랙메틀을 듣는 것 같습니다.
Dream Theater 2006-12-17 20:54 | ||
Heart와 Helloween 부럽군요 ㅋ | ||
K-Cross 2006-12-17 20:55 | ||
음... 좀만 참고 기다렸으면 키퍼 확장반으로 둘다 살 수 있었는데... 파트1을 걍 질러버리는바람에 후회가 완전 막급입니다...ㅠㅠ 글고 템플은... 저 너무 좋아한다는...ㅋ;;; 나머지는 모르는건데 음... 위에 세장은 커버가 정말 제 스타일'ㅁ';;; | ||
핑크 2006-12-17 21:59 | ||
아 하트... | ||
Morbid 2006-12-18 00:16 | ||
와헬로윈부럽당.. | ||
Charisma 2006-12-18 01:03 | ||
Die Verbannten Kinder Evas 06년 신보 대박이더군요. 머키에서 새 입고에서 보고 찾아서 들어봤는데... 헤비함이 없어서 허전하다는 생각이 못 들게 할 정도로 끝내주는 다크웨이브였습니다.ㅋ | ||
샤방Savatage 2006-12-18 08:55 | ||
하트에서 군침이 주르륵. | ||
루시엘 2006-12-18 09:24 | ||
오랜만에 하트 들어봐야겠군요 ㅎㅎ | ||
Ψ Slayer Ψ 2006-12-20 20:37 | ||
헬로윈 리마스터반으로 꼭 모으고 말겁니다..ㅠ.ㅠ 내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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