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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틀즈를 사랑합니다만...정말 설득력이 없네요.

ㄴ '정말 설득력이 없네요' Opethian 님 말이 좀 그렇네요. 그렇다면 좋은 아이디어나 취지가 있습니까? 공연 추진을 위해서 움직이시는 분들은 뭡니까? 지금 많은 분들과 공연/기획관련 종사업자분들과의 컨택이외에도 영상과 사진 전문가 이외에도 아이디어는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저 긴 글 읽고 나서도 그래서 왜 와야한다는 건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설득력이 없는거지요.

ㄴ 앞뒤가 안맞으시네 이님... 폴이 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님말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내한왔음 좋겠다죠... 그 가수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걸림돌이 많으니까 서명운동하는거 아니요? 7가지 걸림돌에 대한 주제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글귀고 그래서 서명운동하자는 건데 님이 글을 도대체 글을 어떻게 보셨는지 취지와는 다르게 엉뚱하게 설득력을 찾고 있어요 제대로 글을 보지 않았단 예기죠 관심 없는건 알겠는데 거 쓸데없이 맥빠지는 소리 하지 마세여...

일리가 없는 글이라고 생각 하지는는 않습니다. "왜 폴 메카트니의 내한 공연이 힘든가"란 주제만 놓고 생각해 본다면 위에서 제시된 7가지 이유들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만. 물론 그 7가지 걸림돌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시된 논리들의 설들력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어도, 걸림돌들 그 자체에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 이유들을 제외하고도 다른 이유들이야 많겠지만. 뭐 하여튼 결론은 싸우지 마시길...

뭐 좋아하는 뮤지션오는데 ... 넥스트팬,딥퍼플팬 몇분 서명하고 정작 비틀즈 사랑한다면서 서명동참이나 해주고 나서 이글에 설득이 어떻고 불평만 할뿐 그런것도 없고 그렇담 좋은 대안이나 취지도 없고..... 사랑한다면서 말과행동이 다르고 머리가 아프네여 ... 하...뭐 이도저도 아니고....

비틀즈 좋아하는 하지만 폴오면 안갈꺼 같네요 ㄷㄷㄷㄷ...

ㄴ ㄷㄷㄷ

거물중의 거물인데 지가 알아서 와야하는거 아님? ㅋ 사람들도 저절로 가고

솔직히 말해서 국내에선 폴 매카트니=비틀즈의 멤버라는 공식이 잘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은 부정할수 없는거 같군요. 존레논은 다알아도;;ㅡ.ㅡ